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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탕 내장탕 ▣ 재료 쇠고기(업진살) 600g, 곱창 600g, 양 600g, 숙주 2줌, 고사리 1줌, 토란대 1대, 대파 6대, 마늘 2통, 생각 1/2톨, 밀가루·소금 약간 양념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소금·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 만들어보세요... 1. 쇠고리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곱창은 기름기를 떼어내고 밀가루와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군다. 3. 양은 밀가루, 소금을 넣고 주물러 씻어 끓은 물에 데친 다음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겨낸다. 4. 냄비에 쇠고기와 손질한 양, 곱창을 담고 파, 마늘, 생강을 넣고 물 30컵 정도를 부어 2시간 정도 끓 인다. 5. 고기가 푹 익으면 ..
세안과 얼굴맛사지 세안과 얼굴맛사지 우리들의 몸은 음식물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을 유지할 수도, 더욱 젊어질 수도, 또 병에 시달릴 수도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면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음식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젊은 여성들은 대부분 식사를 가볍게 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공 식품은 건강의 균형을 깨뜨리기 쉽다. 이와 같은 잘못된 식품 선택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혈액농도가 엷어지거나 빈혈증상을 일으키거나 매사에 끈기가 부족해진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려면 메이크업 기술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피부 그 자체의 탄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피부가 곱다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
피부에 좋아하는 음식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모든 여인들의 간절한 소망중 하나이죠? 우선 피부가 좋으면 인상도 밝아보일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보면 부럽기만 하죠^^~ 하지만,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낼수 있다는거!! 아세요? 어떻게 하느냐구요? 바로..음식으로 관리합니다. 몸으로 직접 흡수해서 받아들이 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그럼, 피부가 좋아하는 음식들과 그에 대한 활용법을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죠~
피부질환,검버섯 검버섯은 지루각화증이라고 지칭하는 진한 갈색 타입의 표출된 반점 과 거뭇거뭇한 노인성 흑자를 합쳐서 말합니다. 특징 검버섯은 겉이 사마귀모양 커지는 것도 있으며 표면에 비듬 같은 것이 덮여있기도 합니다. 피부에 난 여러 종류의 점, 검버섯, 주근깨는 피부노화와 함께 햇볕이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두드러지는 검버섯은 햇볕 속 자외선의 해독에 대해 피부방어 기전이 발동, 피부가 거칠어지고 검어지면서 피부층이 파괴되어 과색소침착이 생긴 결과입니다. 검버섯은 햇볕에노출되는 부위일수록 심하게 나타나고 주로 청장년 층에서 시작되지만 노인이 되면서 그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윤기가 나던 머리, 얼굴,목 등에 나이가 들면서 한 두개씩 ..
머리결 좋아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 ▶ 브러싱은 왜 하지?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 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하자. ▶ 샴푸 횟수는?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
피부에 치명적인 습관 1. 모공이 넓어질까봐 사시사철 찬물로 세안한다. 설마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라시는건 아니겠죠. 모공이 충분히 열리고, 세안제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어 모공을 더 꼭꼭 닫히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패팅해 주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2. 집에 돌아와 밤늦게 티비보다가 잘때가 돼어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요놈의 유분이 공기 중의 먼지, 피부의 노폐물 등과 엉켜 피부 위에서 산화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 지질로 변하게 되지요. 화장을 지우는..
`주름` 충분한 수분섭취·휴식으로 예방 `주름` 충분한 수분섭취·휴식으로 예방 나이 안가리는 '피부의 적' 예방과 치료법 얼굴의 주름과 탄력은 이제 더이상 ‘여자의 나이를 가늠하는 기 준’이 되지 못한다. 40~50대 중년의 여성만이 주름살 때문에 속 상해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최근 들어서는 잔주름으로 고민하 는 20~30대 젊은 여성들도 부쩍 늘고 있다. ◈주름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주름은 피부 노화의 대표적 현 상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속의 탄력 섬유와 콜라겐 섬 유가 파괴되거나 줄어들면서 주름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 만 40~50대 중년층 피부 노화의 결과물로만 여겨졌던 주름이 이 제는 20~30대의 젊은 여성에게도 가장 큰 고민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 연세스타피부과가 최근 대학생과 회사원, 주부 등 20~30대..
탈모의 머리관리 1.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보다 두개골 쪽이 발달된 사람은 두피가 긴장되고 두피內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그 결과 모근에 영양이 못 미쳐 모발의 성장이 멎고 빠지게 된다. 그러나 혈행이 활발하더라도 혈액 중 모발에 영양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탈모가 일어난다. 매일 두 손의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수 분간씩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모발에 영양 공급이 촉진되므로 두피 건강은 물론이고 탈모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모근이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어 두발의 성장이 약화되면서 탈모 현상과 더불어 비듬이 생기게 된다. 마사지는 두발의 기초 손질로서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카락이 버석거리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스킨 케어 3단계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스킨 케어 3단계 더이상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그러나 적절한 케어로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피하고 화이트닝과 보습으로 피부를 가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3단계 스킨케어 가이드,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1단계] 피부에 물을 주는 평상시 관리법 스팀타월로 노폐물을 없애준다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좋은 스팀타월. 특히 보습작용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스팀타월을 한 후 촉촉한 상태에서 수분 공급 제품을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물을 충분히 마신다 수분 케어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몸 자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용없는 일이다. 차를 마시는 대신 수시로 물을 마시면 ..
[week& 웰빙] 자외선은 피부 건강 최대의 적 [week& 웰빙] 자외선은 피부 건강 최대의 적 암 유발, 노화 촉진 … 차단제 바르고 한낮 땡볕 피해야 '피부 건강의 천적인 자외선을 막아라'. 지구촌 만물의 생명줄인 햇빛. 하지만 장미의 가시처럼 태양에 숨어 있는 자외선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엔 불청객이다. 주름살.잡티.주근깨.기미.점 등 피부 고민을 안겨주는 데다 피부암의 원인이 바로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한여름, 작열하는 눈부신 태양을 즐기면서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자외선과 건강=구릿빛의 섹시함을 위한 선탠은 아예 포기하는 게 좋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는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 백해무익하다"며 "야외에서 하는 선탠은 물론 실내 인공 선탠도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고 귀띔한다. 자외선은 파장에..
남성 피부손질 남성 피부손질 아침만이라도 SPF 기능 스킨 로션으로 바르라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 반사광, 컴퓨터의 빛 등 생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침에 사용하는 스킨이나 로션을 SPF(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것으로 바꿔보자. 보통 SPF 10~20 정도면 가을철에 무난하지만 외근이 잦은 직업이라면 SPF 20~30은 되어야 한다. | Real Tip | 남자들이여, 이렇게 하면 피부가 빨리 늙습니다 면도할 때 비누?! 비누를 쓱쓱 문지르고 칼을 들이대는 남자들! 이런 식으로 면도를 하면 미세한 상처는 물론 상처에 세균이 번식해 하루가 멀다 하고 뾰루지가 생긴다. 상처와 뾰루지는 피부 착색을 남기고 노화를 부추긴다. 무조건 찬물 세안 여름이든..
한방팩 만드는 법 아기피부처럼 깨끗하게! 천연 팩 & 한방팩 기미·주근깨에 특히 효과적 화이트팩(백봉령+백강잠+흑축+감초+해초)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멜라닌색소가 침착되어 기미나 주근깨가 생긴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경우에도 기미나 주근깨가 쉽게 생기기도 하는데 화이트팩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를 개선한다. 재료 화이트팩 한큰술,물 또는 우유 ,밀가루 만들기 화이트팩에 팩의 세배 분량의 물이나 우유를 섞어 잘 저어준다. 해초는 물과 반응하여 팽창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10분뒤에 밀가루로 농도를 맞춰준다. 활용법 *화이트팩 한큰술에 세신 반큰술 살구씨가루 반큰술을 넣으면 좋은 기미팩이된다. 피부에 윤기와 미백효과를 한번에~!! 쌀겨(미강) 팩 쌀겨에 함유된 비타민 B1, B6, E 등은 기미와 주름살을 ..
무좀 은 어떻께 치료할까? 무좀 은 어떻께 치료할까? 무좀은 곰팡이(진균)의 일종인 ‘피부사상균’ 때문에 생기는 피부병이다.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을 때 번식이 왕성하기 때문에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장마철에 더욱 심해진다. 또 신발이나 양말을 통해 옮기거나 공중목욕탕 등에서도 감염되는 ‘전염병’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무좀은 알아야 고칠 수 있다. 1.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손은 물론 머리와 얼굴, 음낭과 사타구니에도 생긴다. 손톱과 발톱에도 무좀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손톱과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빠지며 심하면 변형되기도 한다. 2. 무좀과 습진을 혼동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이들의 경우 발끝이 갈라지거나 발등에 좁쌀 같은 게 돋아나면서 가려운 경우가 있다. 이것은 무좀이 아니라 습진성 피..
여드름, 기미, 주근깨 얼굴팩 먹지만 말고 얼굴에도 영양을 주자! 야채와 과일의 영양 성분 절대 비교. 어느 쪽이 더 나와 궁합이 잘 맞는지 체크해보자. ★ 상큼 과일팩 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과일산이 함유되어 있어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가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한다. 더불어 묵은 각질과 모공의 피지를 제거하여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까지! 과일로 팩을 하는 경우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단, 천연재료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말고도 피부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을 수가 있으므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있는 재료로 선택하는것이 안전하다. 또한 신선한 제철과일을 골라 사용해야 한다. ★ 싱싱 야채팩 가정에..
아름다운 피부관리 *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 입니다. 자외선은 피부를 칙칙하게 할뿐 아니라 피부노화의 가장큰 원인이므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구름 낀 날도 자외선은 많이 줄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피부는 항상 젖어 있어야 합니다. 세안후 피부를 숨쉬게 한다거나 또는 맨얼굴이 좋다고 피부를 건조하게 두면 피부노화가 빨라집니다. 반드시 피부보습을 위한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도포 해야 합니다. * 묵은각질을 제거하여 피부의 생장을 촉진해 주어야 합니다. 묵은 각질을 방치하면 피부생장의 순환이 느려져서 피부가 칙칙하고 어두워지며 피부의 노화가 가속되므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각질제거제품을 과용하거나 수건으로 비비는 등의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의 방어체계를 교란하여 부작용을 유발하므로 오히..
눈부신 피부를 위한 '세안 + α' 눈부신 피부를 위한 '세안 + α' 피부 미인은 세안할 때도 그냥 지우지 않는다. 씻으면서 영양도 주고, 기미·주근깨도 예방하고, 피부도 맑고 하얗게 만든다. 조금만 움직이면 피부가 즐거워할 재료들은 주변에 널려 있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세안법 대공개. 1 기미 예방 및 피부를 부드럽게 ◆ 효과 : 시금치는 기미 예방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시금치 삶아낸 물로 자기 전에 세안을 하면 피부 자극도 줄어들고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 how to : 시금치 삶은 물을 식힌 후 세숫대야에 넣고 미지근해질 때까지 기다려 얼굴을 씻는다. 다 씻은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는다. ..........................................
피부 관리 노하우 [week& 웰빙] 피부 관리 노하우 비누는 되도록 안 씁니다 ◆피부과 개원의협의회의 조언=남성이 강하다고 해서 피부도 튼튼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선 남성피부는 번들거리는 지성피부가 많다. 활발한 호르몬 작용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피부도 여성보다 거칠다. 피부가 두꺼운데다 모공이 넓은 것이 원인이다. 오렌지 껍질에 기름을 바른 듯한 표현이 어울린다. 게다가 피부의 수분함유량은 여성의 3분1 수준. 쉽게 지치고, 노화가 빠를 수 있다는 얘기다. 잔주름은 여성보다 늦게 생기지만 한번 패이면 깊다. 피부 탄력섬유가 있는 진피층이 두터운 탓이다. 따라서 남성도 거울로 하루 한번쯤 피부를 들여다봐야 한다. 땀은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송일국의 규칙적 운동..
얼굴잡티없애는법 Q : 기미와 잡티가 눈에 번쩍 띄여요... A : 녹두 가루가 효과적입니다. 과다한 자외선 노출로 얼굴에 기미와 잡티가 눈에 많이 띈다면 녹두가루 팩을 해보자. 녹두가루 1큰술에 레몬즙 1/2작은술, 요쿠르트 2큰술을 섞어 팩을 자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멜라닌 색소가 피부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밖에 나갈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햇볕에 노출된 후에는 녹두가루로 팩을한다. ☞ 기미.잡티에 효과적인 화장품 ; 필링젤, 미백크림 =================================================================== Q : 모공이 너무 넓어요... A : 율피가루로 팩을 한다 넓은 모공은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흔히 나타나..
건강과 피부 건강과 피부 ▶ 이마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 단,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피할 것. 또 매실이나 케일 주스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다. ▶ 볼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안 되면 경락이 막혀 볼에 뾰루지가 나게 된다. 볼에 뾰루지가 난 사람은 과식은 절대 금물! 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오렌지쥬스나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꿀차가 좋다. ▶ 입과 턱 주변 신장과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있다. 그러므로 얼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입과 턱 주변이 바로 신장과 자궁..
기미·주름·여드름 고민 해결사 기미·주름·여드름 고민 해결사… A·B·C·E 비타민 Beauty 사람들에게 피부 고민을 묻는 다면 대답은 뻔하다. 칙칙한 피부 색, 날마다 늘어가는 잔주름, 그리고 피지의 과다한 분비로 번들거림은 물론 울퉁불퉁한 여드름까지... 이 모든 피부고민을 신선한 비타민으로 잠재워보는 것은 어떨까? 내 피부 트러블에 만병통치약, 비타민 뷰티법을 공개한다. 피부 고민 1 피부색이 칙칙하고 기미나 주근깨가 많다 [ 해결 ]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Vitamin C 비타민 하면 떠오를 정도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바로 비타민C다. 비타민C는 미백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 저항력을 강화시켜 두드러기가 쉽게 일어나는 알레르기성 피부에도 좋고, 얼굴이..
탈모 고민으로부터 해방 탈모 고민으로부터 해방 환절기에는 두피가 예민해져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진다. 매일 빗질하면서 한숨짓는 당신을 위한 스페셜 헤어 홈 케어법을 모두 모았다. 매일 약간의 정성만 투자하면 탈모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을 탈모의 원인 동물들도 털갈이를 하는 가을철에는 몸의 진액이 말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혈행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 증세가 심해진다. 특히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 남성 탈모자에게는 괴로운 계절. 남성 탈모 남성 호르몬이 효소와 결합할 때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으로 전환해 탈모를 유발한다. 대부분 유전이거나 호르몬 이상으로 탈모가 생긴다. 여성 탈모 호르몬 불균형, 생리불순, 빈혈, 다이어트, 갱년기 증상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두피와 모발의 영양 공급에 ..
유부초밥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 게 포인트예요. 유부는 기름기를 빼고 조려야 더 깔끔해요. 밥 4공기, 유부(조미되지 않은 것) 16장, 당근 ⅓개, 양파 ¼개, 소금·식용유 조금씩 유부조림양념 : 간장 1큰술, 물 1컵, 설탕 ½큰술, 조미술 1큰술 배합초 :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청주 1큰술, 소금 2작은술 재료 준비하기 1. 유부를 대각선으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뺀 뒤 물기를 꼭 짠다. 2. 냄비에 간장과 설탕, 조미술,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데친 유부를 넣어 맛이 배도록 5~6분간 조린 뒤 건져서 식힌다. 이미 조미된 유부를 샀을 경우에는 종이타월로 여분의 양념물만 살짝 닦아내고 쓴다. 3. 당근과 양파는 곱게 다진다. 4.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당근과 양파를 볶다..
찹쌀 도넛_ 초코 팬케익 만들기 “흔들어 바로구워먹는팬케익은 그릇도 필요 없이 용기에 우유만 부으면 반죽이 만들어지지요. 팬에 구워서 상큼한 과일을 곁들이면 영양이 풍부한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답니다. 훌륭한 디저트 만들기도 가능하고요. 한 통을 해 먹을 양만큼의 시럽을 동봉한다면 더욱 편리하겠지요?” 재료 흔들어바로구워먹는팬케익(초코맛) 1통, 산딸기 100g, 키위 2개, 메이플시럽 또는 요리당, 버터, 우유 만들기 1 흔들어바로구워먹는팬케익에 우유를 ‘우유 붓는 선’까지 붓는다. 2 뚜껑을 닫고 통을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 반죽을 만든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살짝 녹인다. 4 반죽된 팬케익 뚜껑을 열어 원하는 사이즈로 팬에 붓는다. 5 곧 반죽이 보글보글 부풀어 오른다. 팬이 달궈진 상태이므로 약한 불로 조리한다. 6 ..
연어알과 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일본식 밥요리 연어알과 날치알이 오독오독 씹히는 일본식 밥요리. 잘 익은 김치나 깻잎을 썰어넣어도 감칠맛이 나요. 쌀 4컵, 연어알·날치알 4큰술씩, 새송이버섯 2개, 무순 100g, 청주 2큰술, 레몬즙·백포도주 1큰술씩, 물 4½컵True양념장 : 간장 3큰술, 다시마국물 1½큰술, 다진 파·마늘 1큰술씩, 다진 붉은 고추·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재료 준비하기 1. 쌀을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연어알과 날치알을 각각 묽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연어알에는 레몬즙을, 날치알에는 백포도주를 뿌려 비린 맛을 없앤다. 3. 새송이버섯은 2~3등분한 뒤 모양을 살려 얇게 썬다. 4. 무순을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준비한다. 밥짓기 5. 냄비에 불린 쌀을 안치고 물을 부어 밥을 짓다가 끓기 ..
양장피잡채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중국요리 중 하나. 톡 쏘는 겨자 맛이 일품이고, 손님초대요리로 추천할 만해요. 양장피 2장,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True볶음재료 : 쇠고기 150g, 양파 ½개, 당근 ¼개, 붉은 고추 1개, 부추 20g, 간장·소금·참기름 1작은술씩True가장자리에 두를 재료 : 새우(중하) 3마리, 갑오징어 ½마리, 해파리 50g, 오이 1개, 당근 ⅓개, 오향장육(또는 편육) 4조각, 달걀지단 1개분True겨자소스 : 연겨자(시판용)·설탕·식초 1큰술씩, 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양장피 데치기 1. 양장피를 끓는 물에 투명해질 때까지 데쳐서 물기를 꼭 짠다. 손으로 적당히 뜯어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무친다. 볶음재료 준비하기 2. 쇠고기, 양파, 당..
기나긴 겨울밤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야식 [동아일보] 참으로 길다. 겨울밤은. 일찍 먹은 저녁밥 때문에 배가 꺼지는 건 순식간이다. 추울 때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대사가 활발해지므로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져 쉬 배가 고프다. 허한 배를 채우려고 라면 아이스크림 등 손에 잡히는 대로 먹을 순 없다. 몸을 덜 움직이는 겨울철에 입맛 당기는 대로 먹다 보면 남는 건 뱃살. 뱃살 걱정을 덜하게 하면서도 먹을 만한 야식이 어디 없을까. 휘슬러코리아 쿠킹 컨설턴트 최혜숙 씨는 “겨울밤에는 채소와 올리브오일 등으로 열량을 확 낮춘 참살이 야식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파프리카로 만든 지중해풍 샐러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샐러드를 시키면 닭고기나 쇠고기를 구워서 야채에 올린 음식이 나온다. 한밤에 고기를 먹으면 소화하기 힘들다. 고기 ..
밥 대신 먹는 든든한 영양 간식 고구마 치즈 구이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에 질 좋은 단백질 덩어리인 크림치즈가 쏘~옥. 우유와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강되고,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져 더욱 맛있다. 재료 고구마 2개(450~500g), 플레인 크림 치즈 50g, 버터 2~4큰술, 설탕 2큰술, 소금 ½작은술 만들기 1 고구마는 김이 오른 찜통에 쪄 껍질을 벗긴 후 체에 내린다. 2 체에 내린 고구마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섞는다. 3 ②의 고구마는 10등분해 하나씩 동그랗게 뭉쳐 가운데 홈을 만들고 크림 치즈를 1작은술 넣은 후 크림 치즈가 보이지 않도록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4 달군 팬에 버터를 1큰술 두르고 버터가 녹으면 ③을 넣고 버터를 조금씩 추가해 가며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감자 수프 감자는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별미 면요리 만들기~ 더운 여름에는 얼음 동동 띄워 쓱쓱 말아먹는 냉국수 한 그릇이 최고다.춘천에서 먹었던 막국수도 그립고, 발품 팔아 찾아낸 소문난 맛집의 냉면도 당긴다. 입맛도 없고 밥하기 싫은 날, 냉국수 한 그릇 말아먹을까? 오징어회냉면 필요한 재료 냉면 600g, 오징어 2마리, 청·홍고추 1개씩, 부추 반 움큼, 고춧가루 1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식초 1큰술씩, 굵은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면 국수는 손바닥으로 문질러 가닥을 분리해 끓는 물에 넣어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징어는 몸통을 반 갈라 손질한 후 껍질째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대충 털고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해 2~3cm 길이로 썬다. 4 넓은 볼에 오징어, 고추, 부추..
건강한 야식을 만들어 먹자 건강한 야식을 만들어 먹자! 밤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을 때는 저녁 식사를 했음에도 출출할 때가 있어 라면이나 배달 음식으로 야식을 하거나, 혹은 건강을 생각해 꾹꾹 참기도 한다. 이럴 때 간편하게 만들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음식을 만들어 본다. 떡볶이보다 맛있는 저칼로리식 '핫 칠리소스 가래떡구이' 308㎉ 가래떡 2개, 마른 파슬리 가루 ½작은술, 식용유 약간 핫 칠리소스 칠리소스 ½컵, 간장·핫소스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가래떡은 말랑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여 5㎝ 길이로 자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핫 칠리소스를 만든다. 3 식용유를 약간 둘러 달군 팬에 ①의 가래떡을 얹고 핫 칠리소스를 두세 번 발라가며 먹음직스럽게 구은 후 접시에 담고 위에 마른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아이 '몸짱 푸드' _ 키크는 매일밥상 아이 '몸짱 푸드' _ 키크는 매일밥상 키 크는 매일 밥상 매일 먹는 밥만큼이나 식탁의 분위기도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분 나쁜 상태에서 식사를 했을 경우 그 음식이 갖고 있는 영양 효과를 50%도 볼 수 없다고 한다. 내 아이의 키가 쑥쑥 자라길 원하는 엄마라면 식탁에서의 꾸중이나 잔소리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즐거운 식사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면 키를 쑥쑥 키우는 요리를 알아보자. 견과류주먹밥 재료 고슬고슬한 밥 1공기, 호두·잣·땅콩·호박씨 등 견과류 적당량, 간장 1/2큰술, 참기름 1/2작은술, 깨소금 약간, 슬라이스 치즈 1장 만들기 1. 견과류는 팬에 살짝 볶아 종이타월 위에 놓고 칼로 다진다. 종이타월을 깔고 다지면 다지기도 편리할 뿐 아니라 여분의 기름기도 흡수할 수 있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