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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건강이 보인다 ** 얼굴에 건강이 보인다* 얼굴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이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에 해당되어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콩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입술은 자궁을 나타낸다. 눈, 코, 입 등의 형태와 얼굴색으로 건강을 체크해 보자. 도움말 | 신현수 (동서한방병원 진료부장) / 진행 | 김민선 기자 이마 ∥ 주름이 많으면 폐의 기운이 약한 것으로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귀 ∥ 귀의 색깔은 맑고 윤택해야 좋다. 귀가 유난히 붉고 검은 색을 띠면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증거. 귀는 신장과 연관되어 귀가 크면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는 신호이다. 코 ∥ 코는 인체의 척추에 해당돼 코가 똑바르지 못하면 척추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코가 길면 대장도 길기 때..
중독되겠네~멈출 수 없는 맛 화끈하게 매운 부대찌개 이마에 땀을 송글송글 맺어가면서 먹는 부대찌개.... 생각만해도 입에 침이 고이면서 흐뭇한 미소가 번집니다. 오늘 큰맘먹고 해봤는데 넘 매워서 눈물 콧물 다뽑았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맛있는건 멈출수가 없어 4인분 찌개를 남편이랑 둘이서 해치웠답니다 재료:돼지고기(목살또는전지)100g,소세지(3개)60g,햄(1/3통)80g,신김치4줄기 두부 1/3모,떡뽁이떡7개 김치는 잘익은걸로 4잎을 먹기좋게 썰었어요 나머지재료도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야채:호박50g,양파1/2개,새끼표고30g,팽이버섯30g,청양고추4개,홍고추2개,대파2뿌리 야채는 먹기좋게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해둡니다. 버섯종류는 안넣어도됩니다. 사리:당면50g,라면1/2개 찌개국물:육수:6컵(다시마멸치육수) 당면은 찬물에서 불려주시고, 라면은 끓는..
이거 밥도둑? 고소하고 칼칼한 깻잎생김치 시장에 지천에 널린게 깻잎이라 이것도 그냥지나칠수가 없지요 고소한 깻잎을 생으로 김치로 담궈먹으면 깻잎고유의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두고두고 밥반찬 걱정을 덜수있겠죠. 그럼 또 시작해봅시다. 재료:깻잎100장 양념:멸치육수1컵,멸치액젓2/3컵,고추가루2/3컵,홍고추5개,양파1/2개,대파1뿌리,다진마늘2큰술,생강1작은술,물엿2큰술,통깨 #$%#$ 종이컵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깻잎은 겉의 이물질이 씻겨나가도록 담궜다가 한장한장 흐르는물에 씻어주세요 야채전용세제로 씻으면 되겠죠. 물기를 모두 제거해주세요 그래야 양념이 씻겨내져가지않고 양념의제맛이 난답니다. 꼭지부분은 젓가락으로 집을정도의 길이만 두고 깨끗하게 가위로 잘라줍니다. 양념에 들어갈 재료인데 멸치10마리정도, 홍고추5개,대파1개입니다. 양파반개가 사진에 ..
명품 밑반찬~~달걀과 함께 조린 쇠고기장조림 밑반찬 중에서도 품위? 있는듯하면서 어디다 내놔도 손색이 없는 쇠고기장조림.... 맛은 기막힌데 한번하려면 벼르고 별러서 하게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려운것도 크게 없는데 전 장조림은 마음의 부담감마저 느끼게 되는 반찬이에요 하지만 맛있으니까 정성과 노력쯤이야.... 완성된 장조림 보고 입맛 다시면서 요리시작하죠 쇠고기는 홍두깨살이나 우둔살을 준비하시면되는데, 전 홍두깨살로 400g 준비했어요, 대파는 흰부분쪽으로 사용하시고 계란, 홍고추, 마늘은 통마늘로 준비하시고 생강은 통으로 준비하시면 좋은데, 전 없어서 가루로 1큰술 준비했습니다 쇠고기는 혹시 냉동으로 사셨으면 실온에서 해동했다가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물을 갈아주시면 됩니다 고기 핏물 빼는동안 계란 중간거3개를 찬물에 넣고..
피크닉이 더욱 즐거워지는 도시락 싸기 노하우 꽤 먹을 만한 인스턴트식품으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서부터, 어디서나 자랑스럽게 펼칠 수 있는 푸 짐한 도시락까지. 피크닉이 더욱 즐거워지는 도시락 싸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 흔들어, 흔들어 고추장 비빔밥 재료 ∥ 밥 1공기, 달걀 1개, 장조림 2큰술, 고추장 ½큰술, 참기름·식용유 적당량씩 만들기 Ⅱ 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걀 프라이를 한다. ② 밀폐 용기에 밥, 달걀 프라이, 장조림,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뚜껑을 닫아 흔들어 먹는다. ● 찬밥으로 만든 동그랑땡 재료 ∥ 밥 1공기, 달걀 1개, 피망·붉은 피망 ¼개씩, 양파·당근 ⅛개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Ⅱ ① 피망, 붉은 피망, 양파, 당근은 다진다. ② 밥에 ①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서 ..
건강을 위한 최고의 맛있는 < 천연소스> 만들기와 국물내기 비법 . 다시마 가루와 국물 다시마를 후라이팬에 타지 않을 정도로 구운 다음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잘 닦은 다시마에 무, 대파, 양파 등을 넣고 25분 정도 끓인다. 이 다시마 국물에 기본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2. 멸치 가루와 국물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은 다음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멸치 다시다 대신 사용하는 모든 음식에 넣는다. 멸치 다시 국물을 낼 경우에는 잘 손질한 멸치를 적당한 양의 물에 넣고 약 20분간 끓인 후 멸치를 건져내면 된다. 3. 새우 가루 새우를 잘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고 잘 볶은 후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여름철 스태미너 보강에 좋으며 된장찌개 나물무침 아욱국 죽 등에 쓴다. 또한..
천연 재료로 맛내는 요리_ 자연조미료 만들기 화학조미료 없으면 맛을 못 느끼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보다 엄마들의 입맛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건강에 좋고 음식의 색다른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천연조미료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조미료도 영양성분이랍니다 조미료라고 하면 흔히 소금, 설탕, 식초 등 가공물질과 감칠맛 나는 화학조미료를 떠올린다. 화학조미료는 오직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것으로 성장 발달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설탕이나 소금 역시 사람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지만 식재료 자체에 들어있는 당과 염분으로도 하루 섭취량은 충분하다. 간으로 하는 소금이나 설탕은 지방으로 축적되거나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의 간은 음식 자체의 맛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부족한 맛을 천연재료로 보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조미료는 말 그..
깊고 담백한 국물 맛내는 비법! 쉬운 육수 만들기 ♤◇♡♧ ◆ 깊고 담백한 국물 맛내는 비법! 쉬운 육수 만들기 ◆ ♣♥◈♠ 입맛 잃기 쉬운 봄, 술술∼ 넘어가는 국물 요리만 있어도 반찬 걱정이 반으로 줄어든다. 한 번 끓여놓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주일이 든든해지는 기본 육수 이용한 국물 요리를 소개한다. ◆◆◆ 조개국물 해산물 특유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려면 국물을 내기 전 소금물에 충분히 해감하고, 끓일 때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나 청주를 1큰술씩을 넣는다. 바지락 대신 모시조개를 사용해도 좋으며, 홍합을 함께 넣어 끓이면 국물 맛이 한층 시원해진다. 조개국물을 해물탕, 낙지전골이나 미역국, 칼국수, 달걀찜에 이용하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 재·료 바지락 10개, 물 3컵, 청양고추 1개, 소금물 적당량 ■ 만·들·기 1 바지락은 소금물에..
정력을 높이는 운동법 정력을 높이는 운동법 정력에 좋은 음식만 찾지 말고 하루에 5분 투자해서 운동을 해보자. 부부 금슬 놀랍도록 좋아질 것이다.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불감증과 여성은 생리불순, 남성은 발기부전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 ①양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고 앉아서 주먹으로 다리 내측(특히 무릎 근처에서 허벅지 안쪽까지)을 가볍게 두드린다. 30여 회 반복한다. ②양손바닥으로 좌우 다리의 내측을 강하게 쓰다듬어 올린다. 30여 회 반복한다. 다리 내측을 두드리고 문지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만 실시해 주어야 효과가 있다. 다리 내측의 기혈 흐름이 상행 경로이기 때문이다. ①앉아서 온몸의 긴장을 푼 다음, 왼쪽 발목을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②왼쪽 발목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 지문부로 발바닥(특히 ..
손쉬운 건강 습관 복식호흡 따라하기 손쉬운 건강 습관 ‘복식호흡’ 따라하기 숨쉬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나빠질 수도 있고, 되찾을 수도 있다.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 ‘숨쉬기’ 속에 건강의 비밀이 있다. 체내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복식호흡법’. 시간과 돈 들이지 않는 알짜배기 건강보험 복식호흡에 대해 알아본다. 복식호흡이란?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는 호흡법 평소처럼 숨을 크게 한 번 쉬어 자신의 호흡을 체크해보자.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들어간다면 흉식호흡, 배가 나온다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흉식호흡을 한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아기 때에는 누구나 다 복식호흡을 한다. 새근거리며 잠자는 ..
애써 만든 복근, 더 단단하게! _운동방법 애써 만든 복근, 더 단단하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사이드 브리지라고 불리는 이 운동은 척추와 위장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요통도 예방한다. 이제 복근 운동에 사이드 브리지를 추가해서 허리와 척추는 더 강하게 복근은 더 뚜렷하게 만들자. 운동 방법 동작을 할 때 반드시 시간을 지키고 동작을 모두 마친 후에는 방향을 바꾸어 반복 실시한다. 1 무릎을 굽히고 사이드 브리지하기 팔꿈치가 어깨 밑으로 오게 하고 팔뚝으로 바닥을 짚고 옆으로 눕는다. 이때 양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린다. 엉덩이와 배의 근육을 단단히 조인 상태로 몸통이 어깨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골반을 들어올린다. 2 기본 자세로 사이드 브리지하기 이전 동작과 마찬가지로 팔꿈치가 어깨 밑으로 오게 하고 팔뚝으로 바..
가을 불청객’ 아토피 3단계 치료법 [헬스&뷰티]‘가을 불청객’ 아토피 3단계 치료법 초기엔 생활습관 교정 심하면 약물치료-주사 《아토피에 걸린 아이는 긁다가 잠들고 부모는 울다 잠든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당사자나 보는 사람 모두 고통스러운 게 아토피다. 한국에서 소아의 10%가 걸릴 정도로 흔하고 성인 환자도 늘고 있지만 원인 물질이 다양하고 증세와 처방도 제각각이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모르는 병이기도 하다. 찬바람이 불고 건조해지면 더 심해지는 아토피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 ○ 비누 사용하면 포도상구균 잡을 수 있어 아토피는 특정 물질이 몸에 들어와 가려움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지다 보면 아토피 원인 물질뿐만 아니라 매운맛, 찬바람 등 자극을 받으면 이상 반응을 보인다. 또 증세가 피부, 기관..
복부비만의 적, 내장비만을 녹이자 얼마 전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이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아마도, 최근 부쩍 나온 김정일 위원장의 배가 주 원인으로 내장지방이 쌓이면서 복부비만이 합병증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을까라는 일부 언론들의 관심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30~50대 이상의 폭넓은 나이 층에서 복부비만 환자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서 건강상으로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 시킨다는 사실이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체계적인 운동과 함께 고주파 테너를 통해서 내장의 지방을 제거하는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50대 직장인 이씨는 늘 바쁜 스케줄과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해 갈수록 불룩 나오는 배가 걱정이 태산이다. 더욱이 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출•퇴근 시 잠시 걷는 것 외에는 운동이라고는 전무한 그에게는 왠지 ..
☆사랑을 위한 13가지 마음가짐☆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날 둘이 너무도 닮..
쇠고기장조림 사계절 밑반찬. 달걀이나 메추리알을 곁들여도 좋고, 버섯이나 감자 등을 함께 조려도 잘 어울려요. 쇠고기(홍두깨살) 600g, 마른 고추 4개, 굵은 파 1대, 마늘 10쪽, 생강 2톨 조림양념 : 간장 1컵, 설탕 ¼컵, 청주 ¼컵 재료 준비하기 1. 쇠고기는 기름을 떼고 큼직하게 썰어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2. 마른 고추는 가위로 꼭지를 자르고 반 갈라 씨를 털어낸다. 굵은 파는 깨끗이 다듬어 10cm 길이로 썰고, 생강은 도톰하게 저민다. 마늘은 한 쪽씩 떼어둔다. 쇠고기 삶기 3. 냄비에 물 8컵을 붓고 팔팔 끓인 뒤, 핏물 뺀 쇠고기를 덩어리째 넣고 뚜껑을 덮어 은근한 불에 익힌다. 20분쯤 끓인 뒤 큼직하게 썬 파와 마른 고추를 넣어 끓인다. 거품은 걷어낸다. 4. 국물이 반쯤..
열린모공 확실히 닫는 10가지 방법 열린모공 확실히 닫는 10가지 방법 결론부터 말하면 넓어진 모공을 처음 상태로 되돌리기란 힘들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모공은 계속 넓어지고, 결국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한번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없지만 커진 모공에 도움되는 10가지 방법. 모공은 피지가 분비되는 통로이다. 사춘기 이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자연히 확장되게 된다.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피부나 여드름이 많이 났던 사람일수록 모공이 넓은 것도 바로 그 때문. 대개 모공이 넓다 하면 지성피부를 떠올리게 되지만, 과다한 피지 분비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이 떨어져도 모공이 커지게 된다. 건성피부인데도 모공이 넓어지는 것은 대부분 피부 탄력 저하가 원인. 일단 넓어진 모공을 완벽하게 처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힘들다. ..
갓 잡은 대하로 만든 일품 메뉴 가을이면 어른 손바닥보다 큰 싱싱한 대하가 풍년이다. 일년 중 가장 풍성하게 살오른 대하로 만드는 일품 요리를 소개한다. ◀ 간장대하장 │필요한 재료│ 대하 30마리, 간장 1ℓ, 청주 ½컵, 맛술·설탕 1컵씩, 마늘 5쪽, 풋고추 2개 │이렇게 만드세요│ 1_ 대하를 깨끗하게 씻는다. 2_ 껍질째 대하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인다. 한소끔 끓여서 식으면 ①의 대하에 붓고 냉장고에 넣어둔다. 3_ 다음날 간장물만 따라서 냄비에 붓고 팔팔 끓여서 식힌 뒤 다시 대하에 붓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더 숙성시킨 뒤 꺼내 먹는다. ◀ 잣소스대하냉채 │필요한 재료│ 대하 6마리, 백포도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오이 ½개, 잣소스(잣 ⅓컵, 겨자초장·마요네즈 1큰술씩, 식초·다진 마늘 1작은술씩..
쫄깃한 맛과 풍부한 영양 오징어요리 재료 ●오징어 1마리, 피망 50g, 당근 50g, 양파 60g,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3 과 1/2큰술, 빵가루 3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설탕 1큰술, 슬라이스 파인애플 3조각,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4큰술, 튀김 기름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 뒤 굵게 다진다. ② 당근, 양파는 잘게 다지고 피망은 씨를 빼 낸 후 잘게 다진다. ③ 큼직한 볼에 다진 오징어와 야채를 섞은 후 생강즙, 녹말가루, 빵가루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④ 180도로 예열한 기름에 ③ 의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⑤ 마요네즈와 설탕을 섞어두고 슬라이스 파인애플은 삼각형으로 작게 자른다.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콩나물 하나로 33가지 음식 만들기 콩나물 게맛살무침 콩나물 1봉지, 게맛살 2쪽, 쑥갓 약간, 소금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후춧가루 약간씩 중국식 콩나물볶음 콩나물 1봉지, 양파 ½개,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마른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콩나물 미나리찜 콩나물 1읒? 미나리 ½단,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3큰술, 물 5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찹쌀가루 4큰술, 대파 ½뿌리 콩나물 당면겨자채 콩나물 200g, 당면 50g, 실파 약간, 홍고추 약간, 겨자장(연겨자 1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레몬식초 1큰술, 통깨 약간) 콩나물 조갯살전 콩나물 ⅓봉지, 조갯살 100g,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다..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게와 맛있는 안주 두가지 ◈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게와 맛있는 안주 두가지 ◈ ▼ 안주하나,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개 - 비도 오고.. 그래도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날 이지요. 속을 달래가며 안주먹기~^^ 넘 바쁘게 움직여서 과정사진을 다 찍지 못했어요. 보시면서 모.. 부대지개네하시겟지만..재료차이가 많이 나서.. 소세지 섞어찌게라고 하였어요. [재료] 마트에서 구입한 종합소세지 6개, 삶은 마카로니, 팽이버섯, 대파 호박 2분의1개정도의 분량(맛짱은 시골서가져온 호박을 썰어 넣었어요.), 두부 3분의1모, 버섯(아무거나 괜찬음) 갓김치 180그램정도(없으면 배추김치를 넣어도 되요. 작년에 담은것 약간 간간한편), 갓김치국물 3수저, ** 마카로니대신 우동이나 라면, 떡국떡을 넣어도도 됩니다. 소세지 찌게에 물을 넣은 뒤에 만들어 놓은..
짭조름 속살…‘밥심’불끈-간장게장 짭조름 속살…‘밥심’불끈-간장게장 도대체 뜨거운 쌀밥을 먹어본 게 언제 일이었는가. 저녁에 마신 차가운 맥주는 아침 입맛을 앗아갔고, 점심 시간, 무엇을 먹을까 결정도 못하고 강력한 냉방장치의 ‘포스’에 오그라져 버린 몸으로 건물 밖으로 나간 사람들은 다시 푹푹 찌는 더위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냉면이네, 콩국수네, 비빔국수네, 삼계탕 집들로 홀리듯 걸어갔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여름 내내 이렇게 살았다. 입맛은 습관이다. 입맛이 좋다는 것은 내 몸이 좋아했던 음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생각난다는 말이다. 수상한 비가 며칠 내리면서 바람의 느낌이 달라졌다. 마음에는 이미 가을이 당도했는데 가출한 입맛은 돌아올 줄 모른다. 당장 심각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몸 상태도 점점 가라앉는 중이라는 사실을, 곰곰 생각..
우리가 지금까지 모르던 새로운 음식 건강법 일본의 대표 건강잡지 ‘장쾌(壯快)’는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매회 새로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인기잡지. 과연 어떤 건강 정보들이 담겨 있을까? 알아두면 좋은 건강 정보 7가지. [ 건강정보 1 ] 이명, 현기증, 두통엔 고관절 마사지가 효과 증상 이명, 현기증은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으며,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긴장해서 여러 불쾌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런 증상은 ‘상실하허’ 즉, 허리나 다리 같은 하반신은 차갑고, 머리로 피가 올라가는 상태라고 말한다. 이명과 현기증은 마른 체형으로 빈혈기가 있고 손발이 찬 상실하허 타입의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고관절은 상반신과 하반신을 이어주는 곳이다. 이곳을 문지르거나 지압하면,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상실하허 상태를 해소할 수..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착각!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쉽게 사랑하는 것은 가슴안에 묻은 남자를 잊기 위함이란 것을~ 여자는 잊는것에 서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 줄 아는 여자가 좋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착한 여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의 바람이 더욱 무섭다고 말이다. 남자는 바람을 펴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바람핀 상대에게로 간다고 말이다.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바람핀 상대에게로 여자가 가는 것은 그전에 남자에게서 먼저 이별을 느꼈기 때문이란 것을~ 남자들은 그런다. 헤어질때 눈물을 참는 것이 진정 멋진 남자라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
눈이 아름다워야 미인 '눈 건강 지침서' 컴퓨터와 TV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면서 눈에 자극을 줘 눈이 쉽게 피로하고 시력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의 모든 기관이 다 모여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눈의 건강을 지키자. 눈 건강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1 책이나 TV 볼 때 무엇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펴고 책과 35~40cm 정도 거리를 두고 시선은 약간 내려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자세다. 또 책이나 TV의 밝기가 주변과 큰 차이가 없어야 눈 건강에 좋다. 자기 전 불을 끄고 스탠드를 켜고 책을 보거나 TV를 보는 것은 삼가야 한다. 또 사람은 집중을 하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드는데 의식적으로 10초에 2번 이상 깜빡임을 유지해 세균 감염을 막고 눈물을 골고루 공급하는 것이 좋다. 또 책이나 TV를 두 시간 이..
건강의 시작, 혈관 다이어트 ● 갑자기 찾아오는 병, 문제는 혈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병은 갑자기 찾아온다. 심장으로 통하는 동맥이 막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받지 못하고 심장 근육이 굳어 버리는 것이 심근 경색이다. 심근 경색까지는 아니어도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에 이상이 오면 일시적으로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협심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생긴다. ● 소리 없이 병을 키우는 동맥 경화 동맥 경화는 혈관이 천천히 막히는 증상이다. 동맥 경화가 진행되면 협심증, 심근 경색 등 혈관이 막히는 여러 가지 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좁아진 혈관에 혈전이 붙으면서 혈관이 아예 막혀 버리는 것으로, 이것은 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동맥 경화는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소리 없이 진행된다. ● 동맥 경화..
건강에 투자하는 게 남는 것이다 건강에 투자하는 게 남는 것이다! Health Mortgage 재테크가 모두의 화두가 된 지금, 다시 생각해보자. 두둑한 통장을 손에 쥐고 골병들면 무슨 소용이고, 내 집 마련한 다음 과로사로 비명횡사하면 무슨 소용인가! 건강이 제일이다. 무병장수를 위해 지금부터 투자하라. 일찍부터 ‘건강 재테크’에 눈을 뜬 당신의 노년은 결코 시들지 않으리라! 미래의 당신 모습을 상상해보라. 80번째 생일 파티를 대대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멋진 노신사의 모습이 보이나?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다. 노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우리나라 사람들은 건강 문제에 점점 정통해지고 있다.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 2026년에 60세가 된 남자는 24년을 더 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지난 세기 누구보다 장수할 확률이 높다. 이제 문제..
"눈꺼풀이 떨려요"... 피곤할 때 생기는 사소한 증상들 피곤할 때 생기는 사소한 증상들 “입가, 눈꺼풀이 떨려요.”, “안면 경련이 일어나요.”이러한 증상들은 왜 생길까? 그 이유와 처방전 1. “입가, 눈꺼풀이 떨려요” 왜 생길까? 인터넷 검색창에 눈떨림을 두드려 보면 마그네슘 부족이라든가 보톡스 주사를 맞으라는 등의 갖가지 의학 정보가 나온다. 이런 떨림 증상이 전신 마비나 풍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사례도 수두룩하게 쏟아진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증상을 겪고 있다는 얘기. 입가나 눈떨림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 외에, 간혹 커피와 초콜릿 등의 카페인 섭취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갑작스럽게 하는 무리한 운동 뒤에도 이런 증상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카페인 섭취가 늘면 흥분성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이 눈이나 입가처럼 섬세한 근..
대장 독소 술술~ 배출법 쉬운 예를 하나 들어보자. 여자들은 매일매일 화장을 한다.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다. 그런데 만약 아침에 한 짙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말할 것도 없이 화장품속의 중금속이나 독성물질이 피부나 근육, 모세혈관으로 침투하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를 거칠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흔히들 말한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 더 중요해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 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클리닉더데이 서재걸 박사에 따르면 "우리의 몸도 과거 환경이나 자연파괴가 없었을 때는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어 매일 정화나 해독을 따로 할 필요가 없었지만 현재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의 말을 좀더 들어보자. "오늘날에는 환경오염과 대..
젊음을 되찾는 비법! 콩, 비타민C, 아스피린 젊음을 되찾는 비법! 콩, 비타민C, 아스피린 흘러간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은 한 번 가져볼 만 하다. 그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거기다 저렴하기까지 하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으려면 우선 신선한 음식, 충분한 물의 섭취, 적당한 수면이 필수적이다. 반면에 흡연과 음주, 요요현상을 부르는 다이어트는 피부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 우리의 피부는 끊임없이 수분을 잃고 있으므로 하루 여덟 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늙지 않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늙어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 여기며 운명으로만 받아들이던 시대는 지났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 가지 물질만으로도 노화를 억제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체..
노년 건강, 핵심 키워드는 ‘근육’ 노년 건강, 핵심 키워드는 ‘근육’ 30대부터 근(筋) 세포의 노화 시작 꾸준한 근력 운동·단백질 섭취해야 ▲ 74세 몸짱 할아버지 조해석씨. 조선일보 DB 86세 할머니 보디빌더의 모습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군살 하나 없이 팽팽한 팔과 다리의 근육을 보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평생 간호사로 일했다는 뉴린 할머니는 “72세 때 애완 고양이 용품을 사서 무거워 쩔쩔 매는데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좀 더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살기 위해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 86세 보디빌더 뉴린 할머니. 미국 시티페이퍼 보도화면 캡쳐 간과해 왔지만 근육은 노년 건강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다. 당당하고 독립적인 노년을 보내려면 근력을 키워야 한다. 근력이 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