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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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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도 접히지 않는 배를 위해, 복부 운동 복부 운동은 무산소 운동으로 하되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도 운동을 병행하면 슬리밍 효과 가 극대화된다. 뱃살이 안 빠지는 이유 3 1 간 기능 저하 피곤하거나 질병이 있어서 간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 뱃살이 쌓인다. 간은 몸으로 들어온 지방을 몸 밖으로 배설하고 당분이 필요할 때 피하 지방을 에너지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일을 한다. 곧 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체지방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해서 살이 찐다는 것. 2 장 기능 저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거나 찬 음식을 즐겨서 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도 뱃살이 찔 수 있다.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고 지방이 배에 정체되어 셀룰라이트가 만들어지는 것. 3 식사 습관 윗배가 특히 많이 나왔다면 소화가 잘..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껌,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를 해결해주는 생식이나 브런치 등 최근 생체 나이를 줄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측정한 우리 몸의 생물학적 나이로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몇 살입니까?'를 통해 운동과 식습관이 생체 나이를 좌우한다고 주장하면서 젊게 사는 78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더 젊고 건강한 몸을 위해 로이진 교수가 추천하는 좋은 습관 몇 가지. 1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어라 당신이 35세 이상의 남자이거나 40세 이상의 여자라면 하루에 아스피린 325밀리그램을 먹어라.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 노화를 방지해준다. 단, 시작하기 전..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 하루 한번_귀 잡아 당기기!질병이 도망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위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
피로야 이거먹고 스트래스랑 나가놀아라!! Case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충한다. 쌍화탕_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방법. 매실_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모두 좋다. 부추죽_ 부추와 보리새우..
복식호흡으로 건강지키기 복식호흡의 효과 장수 동물을 관찰하면서 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고래, 거북, 코끼리 등 장수 동물은 예외 없이 모두 느리고 깊게 호흡한다’고 말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인 고래는 최고 수명 120세. 숨을 한 번 들이쉰 상태로 물속에서 30분 견딜 수 있을 만큼 긴 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이란?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는 호흡법 평소처럼 숨을 크게 한 번 쉬어 자신의 호흡을 체크해보자.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들어간다면 흉식호흡, 배가 나온다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흉식호흡을 한다. 흉식호흡은 얕고 빠른 호흡, 복식호흡은 느리고 깊은 호흡이다. 쉽게 말해 복식호흡이란 숨을 깊게 충분히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법을 말한다. 복식호흡=횡경막호흡 공기주머니인 폐는 풍선과 같다고..
만성피로를 털어내는 자세교정! 경추는 척추 가운데서도 움직임이 많아 가장 취약한 뼈로 목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하고,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을 보호합니다. 경동맥은 목 뼈 양쪽으로 목을 타고 얼굴과 뇌로 올라가는 ‘터널’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바르지 못한 자세로 목 뼈가 일자로 서거나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목 뼈를 따라 흐르는 경동맥도 눌리거나 비뚤어져 뇌로 피가 원활히 흐르지 못해 그로 인해 목, 어깨 결림 뿐만 아니라 두통, 만성피로의 원인이 된답니다. 마치 중앙 고속도로에 사고가 생기면 그 주변 도로에 체증이 심하게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사용을 하는 회사원.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목, 어깨 결림이 심할 때가 많은데요. 혹시 잘못된 자세 때문은 아닐까요? 근무 자세를 보면서 ..
인체의 중심, 골반 건강 잡는법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제2의 발과도 같은 골반. 하체비만, 생리불순, 소화불량 등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증세들의 원인이 의외로 골반에서부터 오고 있다. 지금 당신의 골반은 안전한가? check list 내 골반도 혹시? 미처 생각지 못한 생활 속 모습을 통해 골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1 누운 자세에서 좌우 팔다리의 길이가 다르다. 2 뒤에서 봤을 때 좌우 엉덩이의 높이가 다르다. 3 누웠을 때 양 엄지발가락이 펴지는 각도가 차이난다. 4 가슴 크기가 차이나거나 목이 한쪽으로만 돌리기 편하다. 5 엉덩이, 배꼽의 위치가 가운데가 아니다. 6 똑바로 눕기가 힘들어 한쪽으로 돌아눕거나 허리를 구부리고 눕는다. 7 걸을 때 몸이 한쪽으로..
얼굴 하얗게 만드는 20가지 방법! 1.수시로 물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2. 비타민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기 쉽기 때..
복식호흡으로 건강지키기 복식호흡의 효과 장수 동물을 관찰하면서 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고래, 거북, 코끼리 등 장수 동물은 예외 없이 모두 느리고 깊게 호흡한다’고 말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인 고래는 최고 수명 120세. 숨을 한 번 들이쉰 상태로 물속에서 30분 견딜 수 있을 만큼 긴 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이란?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나오는 호흡법 평소처럼 숨을 크게 한 번 쉬어 자신의 호흡을 체크해보자. 숨을 들이쉴 때 배가 들어간다면 흉식호흡, 배가 나온다면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흉식호흡을 한다. 흉식호흡은 얕고 빠른 호흡, 복식호흡은 느리고 깊은 호흡이다. 쉽게 말해 복식호흡이란 숨을 깊게 충분히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법을 말한다. 복식호흡=횡경막호흡 공기주머니인 폐는 풍선과 같다고..
탈모 방지법 20가지 탈모는 현재 뚜렷한 약이 없는 실정이다.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나긴 어렵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 탈모도 신호가 보이거나 조금 이라도 남아 있을 때,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줘야 최소한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다. 1.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보다 두개골 쪽이 발달된 사람은 두피가 긴장되고 두피內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그 결과 모근에 영양이 못 미쳐 모발의 성장이 멎고 빠지게 된다. 그러나 혈행이 활발하더라도 혈액 중 모발에 영양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탈모가 일어난다. 매일 두 손의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수 분간씩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모발에 영양 공급이 촉진되므로 두피 건강은 물론이고 탈모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혈..
화제의 "얼굴성형운동"을 배워보자! 화제의 "얼굴성형운동"을 배워보자! KBS ’비타민‘과 MBC ’진짜진짜 실험쇼‘에서 방송돼 화제를 모은 얼굴 성형운동. 얼굴 근육을 움직여 주름을 없애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운동법을 배워보자. 얼굴 성형운동이란? 얼굴의 근육을 단련시켜 주름을 없애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얼굴 성형운동.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련되어 군살이 빠지고 탄력이 더해져 예쁜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얼굴 근육도 운동을 통해 단련시켜 20대와 같이 탱탱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원리다. 얼굴 성형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화와 잔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얼굴 근육에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고,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에 긴장감을 주어 탱탱한 피..
자연팩 만들기 포도팩(피부를 촉촉하게) 포도에 풍부한 포도당은 피부를 촉촉하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 좋습니다. . 포도 10알 . 밀가루 적당량 . 요쿠르트나 꿀 이렇게 만드세요! 1. 포도는 껍질을 벗겨 알맹이를 믹서기에 간다. 2. 1에 밀가루를 섞고, 요쿠르트나 꿀을 첨가하여 걸죽하게 만든다. 3. 얼굴에 바르고 15~20분 후에 미온수로 깨끗이 씻어낸다. 알아두세요! 포도는 과육뿐만 아니라 포도씨의 기름까지 매우 좋은 미용재료로 쓰인다. 풍부한 포도당은 피부를 촉촉하게하여 여픔철 땀을 많이 흘려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답니다. *☆*ㅡ*ㆀ*ㅡ*☆*ㅡ*ㆀ*ㅡ*☆*ㅡ*ㆀ*ㅡ*☆* 당근팩(건성피부에 유수분 공급) 당근의 카로틴 성분은 수분과 유분이 부족한 사람에게 좋답니다~ . 당근 1/2 . 꿀 1스푼 이렇게 ..
운동... 꼭 돈 들여서 헬스장 가야만 운동하는건 아니랍니다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하다보면 남성분들은 멎진근육질로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매을 만들수있답니다. 꾸준하게 한번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시작이 반이니 오늘부터 당장 해보시지여~ 그럼 함께 따라해볼까여^^ (1) 이건 등쪽 살 빼는 운동...~^^ (2) 요건 뱃살 빼는 운동..~^^ (3) 요건 옆구리 살빼는 운동...~^^ (4) 요건 허리 운동...~^^ (5) 요건 힙업 운동...~^^ (6) 요건 허벅지,히프 살 빼기 운동...~^^ (7) 요건 다리,옆구리 살 빼기 운동...~^^ (8) 요건 다리랑 뱃살 빼기 운동...~^^ 밥을 비롯하여 뱃살 마뉘 나오신 분들~~ㅋㄷ 함 해보세요~~
건망증을 줄이는 방법 ▶메모를 습관화하자 꼭 기억할 것들은 반드시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 집안 곳곳에 해당되는 사항을 적어놓는다. 부엌에는 주방일과 관련된 일, 즉 구입할 양념, 가스불 확인, 소금에 재어놓은 생선, 냉동실의 고기 등, 욕실에는 수돗물 잠그기 등, 지갑에는 그날 쇼핑할목록 등을 붙여놓는다. 달력에 그날그날의 할 일을 적어놓고, 집안의 대소사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 ▶머리속에 여러번 되풀이해 기억한다. 머리 속에 그리기 새로운 것을 배웠을 때 머리 속에서 그 일을 여러번 되풀이하면 그 다음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조작법을 배웠다면, 평소에 그 일의 순서와 방법 등을 머리 속에 그대로 그려보는 연습을 한다. ▶오감을 동원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청각이나 시각 등 한가지 ..
몸의 기름기빼고 건강하게 사는 생활법 두 얼굴을 지닌 지방.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구성 요소이지만, 혈관과 장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불청객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방에 대해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젠가부터 지방이 천대받기 시작했다. 지방은 무조건 비만을 초래하고,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다. ‘저지방’이란 꼬리표가 붙은 식품들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몸에 좋은 지방을 함유한 올리브오일, 포도씨오일 등만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실이 이를 반영한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지방이든지 질량이 같다면 만들어내는 열량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함유하고 있는 성분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를 뿐. 예를 들면 올리브오일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을 7..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껌,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를 해결해주는 생식이나 브런치 등 최근 생체 나이를 줄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측정한 우리 몸의 생물학적 나이로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몇 살입니까?'를 통해 운동과 식습관이 생체 나이를 좌우한다고 주장하면서 젊게 사는 78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더 젊고 건강한 몸을 위해 로이진 교수가 추천하는 좋은 습관 몇 가지. 1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어라 당신이 35세 이상의 남자이거나 40세 이상의 여자라면 하루에 아스피린 325밀리그램을 먹어라.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 노화를 방지해준다. 단, 시작하기 전..
건강 적신호 '내장지방'을 제거하라! 건강 적신호 '내장지방'을 제거하라! 참을 수 없는 뱃살의 주범 체중은 많이 나가지 않고 신체 다른 부위도 날씬한데 유독 배만 볼록하게 나온 사람들을 쉽게 볼 수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내장지방 때문이다. 피하지방보다 성인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내장지방을 제거해야 진짜 다이어트다. part 1 내장지방 제거 1단계 하루 30분! 손쉽게 할 수 있는 내장지방 제거 운동법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운동. 하루 30분 정도만 투자해 매일 운동한다면 손쉽게 내장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 01 크런치 ▲ 크런치 운동방법 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린다. 2 두 손은 머리나 귀 뒤에서 가볍게 잡아준다. 3 복부를 수축해서 상체를 들어올리며 뒤로 젖혀지지 않..
1주일 만에 예쁜 복근을 만드는 방법 1주일 만에 예쁜 복근을 만드는 방법 뱃살은 보기에도 좋지않지만 건강에도 적신호. 뱃살이늘수록 동맥경화, 뇌졸중,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10분씩 일주일만 따라하면 근육이 생기고 뱃살이 쏙~ 들어가는 운동법을배워보자. 1st Day 1. 가볍게 운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잘 쓰지 않아 뭉친 배 둘레의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부터 실시한다. 하루에 전체 동작을 5회 반복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팔을 모아서 무릎 쪽을 향하게 한다. 그런 다음 그대로 상체를 최대한 일으켜 2~3초간 유지한다. 이때 발끝은 세우고, 배에 힘이 최대한 집중되도록 하체의 힘을 뺀다. 배꼽 위쪽 상복부의 살을 빼주는 운동으로 5회 실시한다. 2.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팔을..
소화가 잘되는 3분 운동 소화 잘되는 3분 운동 소화 장애는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리면 생활의 불편은 물론 큰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잘못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등 소화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찾아 소화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생활법과 간단 동작을 배워보자. ◎ 많은 엄마들, 아기 돌보느라 식습관 나빠진다…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살림하랴, 아이 돌보랴 정신이 없다 보니 대부분의 주부들이 빨리 먹고 치우는 번개 식사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이 급체, 위장병,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천천히 10번 이상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인다. 음식은 입 안에 들어가면 삼키기 적당한 크기로 씹혀 침 속의 전분 분해 효소와 섞이고, 음식을 잘게..
탈모 진단과 득모의 기술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하던 40대 중반의 A씨에게 최근 더 큰 문제가 생겼다. 가을에만 심각하던 증상이 1년 내내 지속됐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 ‘대머리’인 사람도 없으려니와 단 하루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룰 만큼 깔끔한 A씨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이미 눈치 챘겠지만, A씨에게 일어난 일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탈모’다. 탈모 증상은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기는 하지만 100% 그런 것은 아니다. 가족 중에 대머리인 사람이 없는데도 탈모증을 앓는 A씨의 경우 식습관, 과중한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후천적 탈모’일 확률이 높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탈모는 증상과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르마 주변이 휑해져도, 모발이 자꾸만 끊..
계란 발모제로 쓰일 수 있다~계란 으로 발모제 만드는 법 계란은 아주 이상적인 발모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양가가 높고, 혈액을 보충하여 피부나 머리의 윤기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계란 막(계란의 박피)에도 이러한 효과가 함유돼 있다고 한다.현대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하면 이러한 효과의 대부분을 히알루론산(질소를 포함하는 다당류의 하나)이 담당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높은 보습력으로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 두피의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머리는 혈액의 흐름, 질과 깊은 관계가 있다. 원래 혈류가 나쁘고 영양을 운반하는 힘이 약한 사람이나,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젊을 때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쉽다. 계란의 박피 발모제에는 머리카락이 자라게 하고 두껍게 만드는 작용이 있다. 소주에도 모공의 피지를 녹이..
세안과 얼굴맛사지 세안과 얼굴맛사지 우리들의 몸은 음식물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을 유지할 수도, 더욱 젊어질 수도, 또 병에 시달릴 수도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면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음식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젊은 여성들은 대부분 식사를 가볍게 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공 식품은 건강의 균형을 깨뜨리기 쉽다. 이와 같은 잘못된 식품 선택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혈액농도가 엷어지거나 빈혈증상을 일으키거나 매사에 끈기가 부족해진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려면 메이크업 기술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피부 그 자체의 탄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피부가 곱다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
피부에 좋아하는 음식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모든 여인들의 간절한 소망중 하나이죠? 우선 피부가 좋으면 인상도 밝아보일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선천적으로 뽀얗고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보면 부럽기만 하죠^^~ 하지만,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낼수 있다는거!! 아세요? 어떻게 하느냐구요? 바로..음식으로 관리합니다. 몸으로 직접 흡수해서 받아들이 기 때문에 몸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그럼, 피부가 좋아하는 음식들과 그에 대한 활용법을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죠~
피부질환,검버섯 검버섯은 지루각화증이라고 지칭하는 진한 갈색 타입의 표출된 반점 과 거뭇거뭇한 노인성 흑자를 합쳐서 말합니다. 특징 검버섯은 겉이 사마귀모양 커지는 것도 있으며 표면에 비듬 같은 것이 덮여있기도 합니다. 피부에 난 여러 종류의 점, 검버섯, 주근깨는 피부노화와 함께 햇볕이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 중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두드러지는 검버섯은 햇볕 속 자외선의 해독에 대해 피부방어 기전이 발동, 피부가 거칠어지고 검어지면서 피부층이 파괴되어 과색소침착이 생긴 결과입니다. 검버섯은 햇볕에노출되는 부위일수록 심하게 나타나고 주로 청장년 층에서 시작되지만 노인이 되면서 그 형태가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윤기가 나던 머리, 얼굴,목 등에 나이가 들면서 한 두개씩 ..
머리결 좋아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사항들 ▶ 브러싱은 왜 하지?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 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하자. ▶ 샴푸 횟수는?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
피부에 치명적인 습관 1. 모공이 넓어질까봐 사시사철 찬물로 세안한다. 설마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라시는건 아니겠죠. 모공이 충분히 열리고, 세안제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어 모공을 더 꼭꼭 닫히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패팅해 주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2. 집에 돌아와 밤늦게 티비보다가 잘때가 돼어야 비로소 세안한다. 화장품 속엔 유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요놈의 유분이 공기 중의 먼지, 피부의 노폐물 등과 엉켜 피부 위에서 산화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 지질로 변하게 되지요. 화장을 지우는..
`주름` 충분한 수분섭취·휴식으로 예방 `주름` 충분한 수분섭취·휴식으로 예방 나이 안가리는 '피부의 적' 예방과 치료법 얼굴의 주름과 탄력은 이제 더이상 ‘여자의 나이를 가늠하는 기 준’이 되지 못한다. 40~50대 중년의 여성만이 주름살 때문에 속 상해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최근 들어서는 잔주름으로 고민하 는 20~30대 젊은 여성들도 부쩍 늘고 있다. ◈주름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주름은 피부 노화의 대표적 현 상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속의 탄력 섬유와 콜라겐 섬 유가 파괴되거나 줄어들면서 주름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 만 40~50대 중년층 피부 노화의 결과물로만 여겨졌던 주름이 이 제는 20~30대의 젊은 여성에게도 가장 큰 고민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 연세스타피부과가 최근 대학생과 회사원, 주부 등 20~30대..
탈모의 머리관리 1.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보다 두개골 쪽이 발달된 사람은 두피가 긴장되고 두피內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그 결과 모근에 영양이 못 미쳐 모발의 성장이 멎고 빠지게 된다. 그러나 혈행이 활발하더라도 혈액 중 모발에 영양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탈모가 일어난다. 매일 두 손의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수 분간씩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모발에 영양 공급이 촉진되므로 두피 건강은 물론이고 탈모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모근이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어 두발의 성장이 약화되면서 탈모 현상과 더불어 비듬이 생기게 된다. 마사지는 두발의 기초 손질로서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카락이 버석거리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스킨 케어 3단계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스킨 케어 3단계 더이상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그러나 적절한 케어로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피하고 화이트닝과 보습으로 피부를 가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스킨케어 방법.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3단계 스킨케어 가이드,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1단계] 피부에 물을 주는 평상시 관리법 스팀타월로 노폐물을 없애준다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좋은 스팀타월. 특히 보습작용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스팀타월을 한 후 촉촉한 상태에서 수분 공급 제품을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물을 충분히 마신다 수분 케어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몸 자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용없는 일이다. 차를 마시는 대신 수시로 물을 마시면 ..
[week& 웰빙] 자외선은 피부 건강 최대의 적 [week& 웰빙] 자외선은 피부 건강 최대의 적 암 유발, 노화 촉진 … 차단제 바르고 한낮 땡볕 피해야 '피부 건강의 천적인 자외선을 막아라'. 지구촌 만물의 생명줄인 햇빛. 하지만 장미의 가시처럼 태양에 숨어 있는 자외선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엔 불청객이다. 주름살.잡티.주근깨.기미.점 등 피부 고민을 안겨주는 데다 피부암의 원인이 바로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한여름, 작열하는 눈부신 태양을 즐기면서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자외선과 건강=구릿빛의 섹시함을 위한 선탠은 아예 포기하는 게 좋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는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 백해무익하다"며 "야외에서 하는 선탠은 물론 실내 인공 선탠도 피부 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고 귀띔한다. 자외선은 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