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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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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요령 1. 멸치 국물이 가장 좋다. 멸치로 국물을 내야 가장 맛이 좋다. 멸치로 국물을 낸 이후에 조개나 쇠고기를 조금 넣으면 구수한 맛이 살아난다. 2. 된장은 미리 풀어 넣는다. 조선된장은 미소된장과 달리 오래 끓일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 끓는 멸치 국물에 된장을 먼저 풀어 넣어야 깊은 맛이 난다. 3. 화학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 된장의 감칠맛을 해치는 것이 바로 화학 조미료이다. 된장만으로 찌개를 끓여야 뒷맛도 개운하고 깊은 맛이 난다. 4. 야채만 넣는다. 무나 양파 등을 지나치게 많이 넣으면 달큰하다 못해 신맛이 나고, 고기를 많이 넣으면 느끼하다. 마늘, 파 역시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야채만을 넣어 끓일 때는 굳이 마늘을 넣을 필요가 없다. 5. 된장은 뚝배기에 끓이는 것이 가장 맛있..
장아찌 담그는 법 장에 따라 다르다! 장아찌 담그는 법 입맛 없고 반찬하기 귀찮을 때 짭짤한 장아찌 하나 식탁에 올리자. 잃어버린 입맛이 살아난다. 올여름, 우리 가족의 입맛을 책임져줄 장아찌 담그는 법 쉽게 배우기 │ 간장 │ ① 간장에 담그는 장아찌는 주로 수분이 적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고추, 마늘, 마늘종, 양파, 깻잎 등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끓인 간장물을 식혀서 손질한 재료에 붓고 며칠이 지난 후 간장물만 따라서 다시 끓여 식혀서 부으면 완성. ② 고추를 간장에 담글 때는 이쑤시개와 같이 뾰족한 것으로 군데군데 구멍을 뚫어야 간장물이 빨리 스며들어 고추가 무르지 않는다. 이때 차돌처럼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간이 골고루 밴다. 간이 골고루 배면 간장물을 따라내어 끓이고 식혀서 붓는 과정을 한 달에 한..
면요리 만들기 더운 여름에는 얼음 동동 띄워 쓱쓱 말아먹는 냉국수 한 그릇이 최고다.춘천에서 먹었던 막국수도 그립고, 발품 팔아 찾아낸 소문난 맛집의 냉면도 당긴다. 입맛도 없고 밥하기 싫은 날, 냉국수 한 그릇 말아먹을까? 오징어회냉면 필요한 재료 냉면 600g, 오징어 2마리, 청·홍고추 1개씩, 부추 반 움큼, 고춧가루 1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식초 1큰술씩, 굵은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면 국수는 손바닥으로 문질러 가닥을 분리해 끓는 물에 넣어 쫄깃하게 삶아 건진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징어는 몸통을 반 갈라 손질한 후 껍질째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대충 털고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해 2~3cm 길이로 썬다. 4 넓은 볼에 오징어, 고추, 부추..
김밥 안터지게 싸는 초특급 노하우! 우선 김밥 안터지게 써는법부터! 김밥을 예쁘게 자르려면 어떻게 해요? 물에 담구면서 썰어도 좋은데, 칼을 불에 달궈서 위에서 내려 썰지 마시고 앞뒤로 칼을 슬슬 움직이면서 썰어주세여... 물을 자꾸 뭍히면 칼날에 밥의 찌꺼기(?)가 계속 쌓여서 끝에선 더 안썰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물을 뭍혀 쓰실땐, 깨끗한 마른행주로 칼에 물묻은 밥찌꺼기(?) 잘 닦으신후 다시 물묻혀서 쓰시구여... 글고, 김밥을 말자 마자 써시면 더 잘터진답니다... 김밥을 다~ 싸신후 첫번째 말았던것부터 썰어보세여... 밥에 있는 습기때문에 (말기전의 처음 그냥 김처럼) 푸석거린것처럼 그렇지 않구여, 습기를 먹어서 제 모양을 잡고 부드러우면서(?) 딴딴해지거든여... 막 싼 김밥은 참기름을 바르면 괜찮긴 하는데, 오히려 느끼해질수..
밥 잘짓는 포인트 3가지 맛있는 밥을 짓는 비결 맛있는 밥을 짓는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포인트1:쌀은 단시간에 씻는다. 쌀은 씻는 중에도 수분을 흡수합니다. 느긋하게 씻으면 쌀겨가 녹은 물을 그대로 흡수하여 밥에 겨의 씁쓸함이 남게 되니 가능한 한 단시간에 씻도록 합니다. 물이 차갑다고 따뜻한 물로 씻으면 쌀의 전분이 나와 버리므로 피하도록 합시다. 또 정수기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밥을 지을 때만 정수를 사용하지 말고, 씻을 때부터 정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포인트2:쌀을 불리는 시간은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이 베스트! 밥을 짓기 전에 쌀의 심까지 충분히 불려놓아야 합니다. 수분이 덜 흡수되어 있으면 열을 가해도 쌀의 전분이 부드러워 지지 않기 때문에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또 너무 오래 불려 놓..
건강 밑 반찬 6 가지 ◈ 부모님을 위한 건강밑반찬 6종세트 ◈ ▶ 연근조림- 위장장애와 소화기능이 약할때 먹으면 효과가 좋아요. [재 료] 연근 30센치길이 1뿌리, 물엿 [조림장] 물 한컵반, 간장, 물, 맛술, 설탕 1. 햇연근은 단단하고 상하지 않은것으로 골라 감자칼을 이용하여 겁질을 벗긴다. 2. 1센치 두께로 잘라 식초물에 데쳐 덟은 맛을 뺀뒤에 건져낸다. 3. 2의 연근에 조림장을 넣어 조리다가 반정도 줄어들면 물엿을 넣고 약간 센불에서 윤기가 나게조린후 깨를 뿌린다. ▶ 깻잎나물 - 비타민c의 공급과 철분이 풍부해요비타민c의 공급과 철분이 풍부해요. 비타민 c는 항 노화,황 스트레스, 항 암이 된다고 하네요.. [재료] 데친 깻잎나물 1대접, 소금, 포도씨유 , 파 다시물 3분의1컵(양념을 만들때 맛간장을 넣으면..
간장게장 짭조름 속살…‘밥심’불끈-간장게장 도대체 뜨거운 쌀밥을 먹어본 게 언제 일이었는가. 저녁에 마신 차가운 맥주는 아침 입맛을 앗아갔고, 점심 시간, 무엇을 먹을까 결정도 못하고 강력한 냉방장치의 ‘포스’에 오그라져 버린 몸으로 건물 밖으로 나간 사람들은 다시 푹푹 찌는 더위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냉면이네, 콩국수네, 비빔국수네, 삼계탕 집들로 홀리듯 걸어갔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여름 내내 이렇게 살았다. 입맛은 습관이다. 입맛이 좋다는 것은 내 몸이 좋아했던 음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생각난다는 말이다. 수상한 비가 며칠 내리면서 바람의 느낌이 달라졌다. 마음에는 이미 가을이 당도했는데 가출한 입맛은 돌아올 줄 모른다. 당장 심각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몸 상태도 점점 가라앉는 중이라는 사실을, 곰곰 생각..
장아찌 요리 입맛 없고 반찬하기 귀찮을 때 짭짤한 장아찌 하나 식탁에 올리자. 잃어버린 입맛이 살아난다. 올여름, 우리 가족의 입맛을 책임져줄 장아찌 담그는 법, 더 맛있게 먹는 활용 레시피 공개. 장에 따라 다르다! 장아찌 담그는 법 Ο 간장 1. 간장에 담그는 장아찌는 주로 수분이 적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고추, 마늘, 마늘종, 양파, 깻잎 등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끓인 간장물을 식혀서 손질한 재료에 붓고 며칠이 지난 후 간장물만 따라서 다시 끓여 식혀서 부으면 완성. 2. 고추를 간장에 담글 때는 이쑤시개와 같이 뾰족한 것으로 군데군데 구멍을 뚫어야 간장물이 빨리 스며들어 고추가 무르지 않는다. 이때 차돌처럼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간이 골고루 밴다. 간이 골고루 배면 간장물을 따라내어 끓이고 식혀서..
전골요리모음 라면전골 기본재료 라면 2개,홍고추 2개,흰떡 5가래(小),호박 80g,모시조개 5개,미나리 8줄기,김치 100g,양송이 5개,육수(물) 3ㆍ4C ◈양념장 라면스프 2개,간장 2TS,고춧가루 2TS,다진 파 2TS,다진 마늘 1TS,깨소금,후추,참기름 조리법 라면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호박은 반으로 쪼개어 3mm 두께로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다진 파ㆍ마늘ㆍ고춧가루ㆍ깨소금으로 무쳐 놓는다. 김치도 속을 털고 3cm 길이로 썰어 양념에 무친다. 흰가래떡은 4cm 길이로 썰어 굵은 것은 4 갈랴, 가는 것은 통째로 사용하며, 굳은 떡은 끓는 물에 삶아 부드럽게 한다.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빼고, 양송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썰고, 미나리도 깨끗이 다듬..
감동의 도가니탕 농구하다 약해진 연골을 지켜요.. ^^ 도가니(1kg), 양지 또는 사태(300g)를 찬물에 담가 2시간 정도 핏물을 빼고, [중간에 물을 갈아주세요. ] . . . 6리터 냄비에 핏물 뺀 도가니를 넣고, 물(12컵)을 부어 10분 정도 끓이다가 물은 버리고, 도가니는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씻고, . . . . 6리터 냄비에 도가니를 넣고, 물(20컵)을 부어 뚜껑 닫고 강불에서 3시간 정도 끓이고, [1시간 마다 물을 처음 양 만큼 보충해주세요. ] . . . 사태(300g), 무(1덩어리), 대파(1대), 마늘(6쪽), 생강(1톨) 넣어 1시간 정도 끓이고, [기름은 모두 걷어내고, 인삼(2개), 대추(6개)를 넣으면 더욱 좋아요. ] . . . 향신야채는 모두 건져내고, 기름과 거품은 모두 걷어내고..
더덕무침 몸에 좋은 더덕.. 구이도 맛있지만..양념하여 무친것도 향기롭고 맛나지요. [재료손질및 만들기] 1. 더덕손질하기 -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더덕 여러개(8~10뿌리?) 준비하여 껍질벗기 고 알맞은 크기로 찢은다음 칼등으로 두들겨 준다. - 참기름넣어 버무려 놓는다. 2. 양념장에 무치기 - 고추장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소금1/2작은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 술,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 름 1작은술 ~ 위 양념장 하나로 도라지 무침, 오이무침도 가능 (맛있어요..^0~) - 양념장에 더덕을 넣고 고루무친다. - 접시에 담고 고추로 장식하고 통깨약간 뿌린다. 명절때 반찬으로 만들면 어른들이 참 좋아하시겠죠?
잔치국수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잔치 국수...고명 다 생략하고 멸치육수에 종종썬김치만 얹어 먹어도 너무 환상이에요.. 퇴근 후, 놀아달라고 보채는 아이때메 밥차려 먹을 시간없어, 간단히 먹을까 하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육수내고, 김치 양념, 국수 삶고하는 과정에서 약간 손이 많이 가더군요...ㅎㅎ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아 또 먹고 싶당.... 김치 잔치국수 (2인분) 재료 (종이컵, 밥숟갈...) 주재료 : 소면 (2인분), 배추김치 2줌(양념-참기름,설탕,깨소금 약간씩), 김 가루, 계란지단 (생략가능), 파약간 (생략가능) 육수 : 국멸치 20마리, 물 6컵 (1200 cc), 멸치액젓 (1.5), 소금,후추약간 1. 국멸치에 물을 붓고 팔팔 끓여주세요...끓이다 불을 줄여 약간 물이 조금 졸아들때까지 ..
전라도식 국.찌개 18가지 국·찌개 > 전라도식 국·찌개, 입 안에 착착 감기는 맛깔스러움! 넉넉한 인심만큼이나 양념을 듬뿍듬뿍 넣어 감칠맛 나는 전라도 음식.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국과 들깨가루를 넣어 끓인 찌개는 전라도가 자랑하는 별미랍니다. 자, 이제부터 맛깔스러운 전라도 음식 맛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꽃게미역국 [주재료] 꽃게 2마리, 마른 미역 15g, 물 6컵, 국간장 2큰술, 참기름 ½큰술, 양파 ½대, 대파 ½대 ① 꽃게는 솔로 문질러 씻은 뒤 삼각형 모양의 딱지를 떼고 등딱지를 벌려 회색 아가미와 모래주머니를 제거한다. ② 게 다리는 먹기 좋도록 4등분하고 다리 끝은 잘라낸다. ③ 마른 미역은 물에 1시간 정도 불려 부드러워지면 건져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물에 깨끗이 헹군 후 건져 물기를 뺀 다음 4cm 길..
육포만들기 육포용 고기는 우둔살이나 홍두깨살로 기름기가 없는 부위로 준비하셔서 결대로 썰어서 준비 해 주세요,, 육포를 만들어 참기름을 앞 뒤면에 살짝 발라 팬에 구워 드시면,, 수험생들에게,,장거리 운전 하실때,,술 안주로도,,늦은 저녁 간식 거리로 아주 좋습니다,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만들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편표는 육포를 만들기전에 고기를 손질한 부위를 다져서 만들었습니다,, 육포고기 : 우둔살 1.5kg, 청주 3큰술 육포간장 : 진간장 1컵, 집간장 1/4컵, 설탕시럽 1/4컵 (설탕4T,물4T) ,꿀 3/4컵,후추 1T, 배즙 3/4컵, 생강즙 2T, 편포 : 소고기 다진것 120g, 육포간장 1T, 진간장 1t, 핫소스, 후추약간 육포는 말려서 가위로 모양을 잡아 주시고, 견과류 장식을 해서 손..
수육 맛있게 만드는 법 basic version 삼겹살 수육과 쌈장 요리 달인 다각도 취재 수육 만들기 최고의 레시피 재료 준비 1 적당히 기름기가 있는 부위를 선택_지방이 적당히 있는 목살이나 삼겹살을 선택할 것. 기름기가 너무 없으면 수육이 퍽퍽해질 수 있다. 보다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지방 함유량이 좀 더 높은 삼겹살을 고르는 것이 좋다. 2 삶기 좋은 덩어리로 자르기_고기를 보다 빠른 시간에 삶으려면 7~8cm의 덩어리로 썰어 삶는 것이 좋다. 너무 작으면 삶는 도중 모양이 오그라들기 쉽고, 너무 크면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 3 핏물 빼기_미리 찬물에 고깃덩어리를 담가 핏물을 빼내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고깃덩어리째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둔다. 누린내 제거&밑간 하기 1 매운 채소_고기를 삶을 때 마늘이나 생강,..
5천만의 김치찌개 -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결 뜻밖의 비결, 5천만의 김치찌개 김치찌개는 김치만 맛있으면 무조건 맛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김치를 더 감칠맛 나게 하는 비장의 부재료와 양념도 있다는 사실. 맛있는 김치찌개라도 늘 같은 건 싫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김치찌개 레시피. 배추김치 가장 흔히 끓이는 재료. 상에 올렸던 김치는 다른 통에 따로 모았다가 찌개를 끓이도록. 원래의 김치를 늘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총각김치 총각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는 구수한 맛이 특징. 잘 익어서 신내가 나는 것일수록 구수한 맛이 더하다. 깍두기 깍두기가 충분히 익을수록 맛이 나는 깍두기 김치찌개. 깍두기가 푹 무르도록 은근한 불에 오래 끓이는 것이 포인트. 우거지 김치 우거지는 절여서 고춧가루와 소금을 약간 뿌려 김장김치 위에 덮어두었다가 쓴다. 말린 무청 비..
양념 넣는 순서 양념 넣는 순서 조미료를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올바른 양념 넣는 순서는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과 된장 -> 조미료 순이다 설탕 설탕은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고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효과가 있어 제일 먼저 넣는다 소금 소금은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단백질을 응고 시키는 효과가 있어 맛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소금을 처음부터 넣으면 재료가 물러지지 않고 마지막에 넣으면 간이 잘 배지 않고 짜기만 하다 그러므로 재료가 물러지기 시작할때 소금을 넣는것이 좋으며 설탕 다음으로 넣어주는 것이 좋다 간을 맞춘다는 것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맛을 완성하는 의미이므로 제일 나중에 원하는 만큼 적당량 넣는다 식초 단백질을 응고 시키고 소금맛을 원..
요리사전 - 김치 칼국수 - 가자미 표고버섯찜 - 가자미버섯스테이크 - 가죽장아찌 - 가지 라유냉채 겉절이 - 가지 토마토오일 스파게티 - 가지간장초절임 - 가지고기구이 - 가지나물 - 가지냉국 - 가지냉국 - 가지냉국 - 가지냉국 - 가지냉국 - 가지냉채겉절이 - 가지된장무침 - 가지두반장볶음 - 가지라이스 그라탕 - 가지미트소스스파게티 - 가지배추찜 - 가지불고기 - 가지샐러드 - 가지애호박양념찜 - 가지양념구이 - 가지찜 - 가지찜 - 가지찹쌀가루찜 - 가지초절임 - 가지치즈구이 - 가지토마토구이 - 가지토마토구이 - 각색전 - 간장소스고구마구이 - 갈근두유수삼죽 - 갈릭파스타 - 감개발 - 감자 라이스 크로켓 - 감자 카나페 - 감자 토마토 샌드위치 - 감자가지구이 - 감자고구마 파스타구이 - 감자고추볶음..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 반죽옷에 '소주'만 넣으면 바삭하다!!! 1.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2. 물과 소주를 각각 1:1 분량으로 넣어 소주를 물에 희석시킨 반죽옷을 만든다. 3. 튀김재료에 반죽옷을 입힌다. 4. 이렇게 소주를 넣어 반죽옷을 만들어 튀김하면~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난다!!! 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을 말합니다. 이때,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 옷 속의 수분이 단시간에 얼마나 빨리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있는데요.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반죽옷의 경우 보다, 소주와 물, 밀가루를 섞은 반죽옷을 튀겼을 때 더 바삭한 이유는 바로 이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
영양만점 밑반찬, 맛있게 만드는 비법 더덕구이 ■ 준·비·재·료 더덕 200g, 소금 ½작은술, 물 4큰술, 참기름 4큰술, 간장 ½큰술, 고추장양념(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마늘·올리고당·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잣 3큰술 ■ 만·들·기 1 더덕은 소금과 물을 넣고 10분 정도 절인다. 2 더덕을 반으로 갈라서 자근자근 얇게 두드려 편다. 3 손질한 더덕은 참기름과 간장에 재운다. 4 ③의 더덕을 한 쪽씩 고추장양념에 넣고 버무린 다음 잣가루를 뿌려 그대로 먹거나 굽는다. 연근조림 ■ 준·비·재·료 연근 300g, 간장·맛술 2큰술씩, 청주·꿀 1큰술씩, 설탕 4큰술, 물 5큰술,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통깨 1큰술씩 ■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긴 후 도톰하게 썰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진다. 2 오목한 팬에 ..
불고기&갈비찜 양념장 공식 왕초보도 100% 성공 보장! 불고기&갈비찜 양념장 공식 손님 초대상에 빠질 수 없는 불고기와 갈비찜! 양념 비율만 제대로 알아두면 의외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왕초보도 확실한 맛을 보장하는 양념 비법, 차근차근 따라하기. 불고기 불고기는 별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아도 짭짤하고 달달한 양념 맛을 살리면 100% 성공할 수 있는 메뉴. 명절 때나 집안 행사 때 자주 하게 되는 음식이므로 ‘똑 떨어지는 맛’ 내는 양념장 비율을 외워두면 편하다. 필요한 재료 쇠고기(불고기감) 600g 양파 1개 대파 1대 표고버섯 4장 쇠고기 600g일 때… 양념장 비율은? 1_설탕 ½큰술 2_후춧가루 ½작은술 3_청주 1큰술 4_진간장 3큰술 5_다진 마늘 2작은술 6_참기름 1큰술 7_소금 ⅓작은술 이렇게..
다양한 고추장 양념 1. 회덮밥 고추장 5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청주1큰술,레몬즙1/2큰술, 생강즙 1/2큰술, 참기름 1큰술 2. 낙지볶음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낙지 350g) 1큰술, 다진생강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3. 해물탕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2작은술 4. 오징어포 무칠 때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진간장 1큰술 (오징어포100g, 무말랭이50g).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5. 오징어 구울 때 고추장 1큰술..
요리사이트 조회 1위 요리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요리사이트중 4곳에서 조회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요리 8가지의 만드는 방법과 각 요리를 만들때 가장 많이 알고 싶어하신다는 궁금증에 대한 시원한 답입니다 색다른 양념냉동만두 재료 냉동만두 12개, 올리브유 2큰술, 청경채 50g, 치커리 30g, 적채 2장, 파마산 치즈가루 약간(크림소스) 다진 시금치, 다진 양파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우유 1/2컵, 생크림 1컵,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냉동만두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2. 청경채와 치커리는 씻어서 알맞은 크기로 적당하게 썬다. 적채는 아주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해서 건져 물기를 뺀다. 3. 시금치는 살짝 삶아 찬물에 헹궈 ..
아주 쉽고 예쁜 초콜릿 만들기 초코 주름컵 ( 아주 쉽고 예쁜 초콜릿 만들기 .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 ♬) ♥ 재료: ( 50개 이상) 다크커버추어초콜릿 240g 밀크커버추어초콜릿 240g 화아트 커버추어초콜릿 240g 통아몬드나 호두 약간 데코레이션 하트, 꽃등... 콘후레이크나 웨하스등 과자 ... 예쁜 젤리, 건조과일... ♥ 준비: 초콜릿은 먼저 잘 게 잘라 놓는다. 잘라놓은 초콜릿을 중탕하여 녹여서 템퍼링한다.(아래 그림 참조) 초코 박스에 있는 플라스틱 몰드에 초코 유산지 컵을 끼운다. ♥ 만드는 법: 콘후레이크등 씨리얼이나 과자는 먼저 주름컵에 담아 놓는다. 템퍼링한 초콜릿을 숟가락으로 유산지 컵에 담는다. 굳기 전에 여러 가지 예쁜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한다.(아몬드나 젤리등 무거운 것은 너무 일찍 넣으면 밑으로 가라..
양파의 새로운 발견 양파의 새로운 발견 맛있는 양파, 몸에도 좋아요 양파는 채소 중에서 보기 드문 스태미나 식품.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쌓는 인부들에게 영양식으로 양파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고대부터 영양 식품으로 인정받아 왔다.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 체내에서 비타민 B₁의 흡수를 돕는데, 이 비타민 B₁은 다시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도와 기운을 내도록 돕기 때문. 양파의 알리움이라는 성분은 그 자체로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양파는 살균 효과가 있는데, 생양파를 4분 정도 씹으면 입 안이 무균 상태라 될 정도로 강력하다. 대장균 등을 죽이는 데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배탈이 자주 나면 양파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양파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성..
장아찌 요리 입맛 없고 반찬하기 귀찮을 때 짭짤한 장아찌 하나 식탁에 올리자. 잃어버린 입맛이 살아난다. 올여름, 우리 가족의 입맛을 책임져줄 장아찌 담그는 법, 더 맛있게 먹는 활용 레시피 공개. 장에 따라 다르다! 장아찌 담그는 법 Ο 간장 1. 간장에 담그는 장아찌는 주로 수분이 적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고추, 마늘, 마늘종, 양파, 깻잎 등을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끓인 간장물을 식혀서 손질한 재료에 붓고 며칠이 지난 후 간장물만 따라서 다시 끓여 식혀서 부으면 완성. 2. 고추를 간장에 담글 때는 이쑤시개와 같이 뾰족한 것으로 군데군데 구멍을 뚫어야 간장물이 빨리 스며들어 고추가 무르지 않는다. 이때 차돌처럼 무거운 것을 올려놓으면 간이 골고루 밴다. 간이 골고루 배면 간장물을 따라내어 끓이고 식혀서..
깔끔한 돼지고기 장조림 깔끔한 돼지고기 장조림 장조림 하면 쇠고기 장조림을 떠올리시죠? 근데요... 돼지고기로 장조림을 만들면 훨씬 부드럽고 맛도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쇠고기 장조림을 냉장고에서 꺼냈을 때 허옇게 붙어있는 기름덩어리가 보이지 않아 깔끔하구요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그만이랍니다. * 준비할 재료 - 주 재 료 : 돼지고기 안심 1Kg (대략 안심 석줄 정도 입니다) - 찬조출연 : 꽈리고추 반근, 메추리알 10판 - 엑스트라 : 양파 1개, 대파 1개, 생강 1쪽 - 간장소스 : 간장 2와 1/2컵, 청주 2큰술, 마늘 20개, 마른고추 10개,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스푼, 다시마물 5컵, 설탕 반컵 * 만드는 방법 1. 돼지고기 안심은 지방을 떼어내고 찬물에 한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2. 메추리..
숟가락이 바빠지는 맛있는 밥요리 반찬 만들기 싫을 때 볶거나 쓱쓱 비벼 먹는 밥요리 한 그릇. 간단한 비법만으로 열두 첩 반상 못지않은 맛과 영양을 담을 수 있다. 색다른 맛에 반한다! 별미밥 쇠고기가지카레덮밥 가지·토마토·양파·고구마 1개씩, 다진 쇠고기 100g, 대파 1대, 흰밥 1공기, 소스(커리파우더 2~3큰술, 맛술·올리브오일 2큰술씩, 버터 1큰술, 월계수잎·마른 바질·오레가노 등 향신료·후춧가루 약간씩, 토마토 페이스트 1~2큰술, 물 1~3컵) 1 가지, 토마토, 양파는 3×3cm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서 2×2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2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쇠고기를 볶다가 익기 시작하면 고구마, 양파를 넣고 볶는다. 3 양파가 투명해지면 가지, 대파를 넣고 볶는다. 가지가 숨이 죽으면 소스 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