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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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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맛과 풍부한 영양 오징어요리 재료 ●오징어 1마리, 피망 50g, 당근 50g, 양파 60g,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가루 3 과 1/2큰술, 빵가루 3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설탕 1큰술, 슬라이스 파인애플 3조각,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4큰술, 튀김 기름 적당량. 만드는 법 ①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 뒤 굵게 다진다. ② 당근, 양파는 잘게 다지고 피망은 씨를 빼 낸 후 잘게 다진다. ③ 큼직한 볼에 다진 오징어와 야채를 섞은 후 생강즙, 녹말가루, 빵가루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④ 180도로 예열한 기름에 ③ 의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⑤ 마요네즈와 설탕을 섞어두고 슬라이스 파인애플은 삼각형으로 작게 자른다.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콩나물 하나로 33가지 음식 만들기 콩나물 게맛살무침 콩나물 1봉지, 게맛살 2쪽, 쑥갓 약간, 소금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후춧가루 약간씩 중국식 콩나물볶음 콩나물 1봉지, 양파 ½개,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마른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콩나물 미나리찜 콩나물 1읒? 미나리 ½단,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3큰술, 물 5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찹쌀가루 4큰술, 대파 ½뿌리 콩나물 당면겨자채 콩나물 200g, 당면 50g, 실파 약간, 홍고추 약간, 겨자장(연겨자 1큰술,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레몬식초 1큰술, 통깨 약간) 콩나물 조갯살전 콩나물 ⅓봉지, 조갯살 100g,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다..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게와 맛있는 안주 두가지 ◈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게와 맛있는 안주 두가지 ◈ ▼ 안주하나, 얼큰한 소세지섞어찌개 - 비도 오고.. 그래도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날 이지요. 속을 달래가며 안주먹기~^^ 넘 바쁘게 움직여서 과정사진을 다 찍지 못했어요. 보시면서 모.. 부대지개네하시겟지만..재료차이가 많이 나서.. 소세지 섞어찌게라고 하였어요. [재료] 마트에서 구입한 종합소세지 6개, 삶은 마카로니, 팽이버섯, 대파 호박 2분의1개정도의 분량(맛짱은 시골서가져온 호박을 썰어 넣었어요.), 두부 3분의1모, 버섯(아무거나 괜찬음) 갓김치 180그램정도(없으면 배추김치를 넣어도 되요. 작년에 담은것 약간 간간한편), 갓김치국물 3수저, ** 마카로니대신 우동이나 라면, 떡국떡을 넣어도도 됩니다. 소세지 찌게에 물을 넣은 뒤에 만들어 놓은..
짭조름 속살…‘밥심’불끈-간장게장 짭조름 속살…‘밥심’불끈-간장게장 도대체 뜨거운 쌀밥을 먹어본 게 언제 일이었는가. 저녁에 마신 차가운 맥주는 아침 입맛을 앗아갔고, 점심 시간, 무엇을 먹을까 결정도 못하고 강력한 냉방장치의 ‘포스’에 오그라져 버린 몸으로 건물 밖으로 나간 사람들은 다시 푹푹 찌는 더위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냉면이네, 콩국수네, 비빔국수네, 삼계탕 집들로 홀리듯 걸어갔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여름 내내 이렇게 살았다. 입맛은 습관이다. 입맛이 좋다는 것은 내 몸이 좋아했던 음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생각난다는 말이다. 수상한 비가 며칠 내리면서 바람의 느낌이 달라졌다. 마음에는 이미 가을이 당도했는데 가출한 입맛은 돌아올 줄 모른다. 당장 심각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몸 상태도 점점 가라앉는 중이라는 사실을, 곰곰 생각..
고추장소스로 만든 별미 요리 BEST 10 낙지볶음 ■ 준비할 재료 낙지 500g, 밀가루 3큰술, 소금 2큰술, 청주 1큰술, 양념(고추장 2큰술, 참치액젓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간장·생강즙 ½큰술씩, 다진 파 2큰술, 설탕·물엿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양파 ½개, 대파 1대, 식용유·참기름·다진 마늘 1큰술씩 ■ 만드는 법 ① 낙지는 내장을 떼어내고 밀가루를 넣고 씻어 끈적임을 없앤 다음 소금으로 문지른다. ② 끓는 물에 청주와 낙지를 넣고 데쳐 한입 크기로 자른다. ③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든 후 데친 낙지를 넣고 5분 정도 재운다. ④ 양파는 껍질을 벗겨 채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⑤ 달군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양념한 낙지를 올려 센 불에서 볶는다. 대파를 넣어 한번 섞는다..
마늘쫑 무침 요리명 [우리집 밑반찬] 마늘쫑 무침 요리재료 주재료-마늘쫑한단,소금 양념(밥스푼)-고추장2,고춧가루1,요리당or올리고당1,설탕1,참기름1,통깨 밑반찬 / 채소류 / 무침 마늘쫑 무침 간단하면서도 맛난 마늘쫑 무침을 소개합니다. 사실 여름철에 많이 해먹었던 반찬인데...이제서야 올리네요. 하지만 아직도 마트에 마늘쫑을 팔고 있으니...함 해보심이...어떨지...?ㅎㅎ 만들기도 간단하고...매콤 달콤한것이 이 반찬 하나로도 밥 한그릇 뚝딱 한답니다. 여름에는 밥먹기 싫을때 밥에 물 말아서 마늘쫑 무침이나...오이지 무침 하나로 밥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드는 법 주재료-마늘쫑한단,소금 양념(밥스푼)-고추장2,고춧가루1,요리당or올리고당1,설탕1,참기름1,통깨 1.마늘쫑을 잘 씻어서 5~6cm 로 잘라서 ..
저녁식탁|뜨끈뜨끈한 참치 감자탕 ①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어두고 나머지 야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채썬다. 김치는 물에 헹궈 양념을 제거해둔다. ② 냄비에 참치캔 속의 기름을 짜 넣고 감자와 씻은김치를 넣어 중간불에서 5분정도 볶아준다. ③ 2의 냄비에 다시마 우린물을 자작하게 붓고 된장과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풀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참치를 넣어 15분정도 센불에서 끓인다. ④ 감자가 푹익으면 소금, 후추를 조금 넣어 마무리 간을 하고 대파와 고추, 양파를 넣어 2~3분간 더 끓여내면 완성.
기름진 속 시원하게 풀어줄 '해물된장찌개' 문성실의 오늘 저녁 뭐 해먹지? 지난 추석 내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서 제일 먹고 싶었던 게 어떤 요리였는지 아세요? 바로 된장찌개. “집에 돌아가면 제일 먼저 된장찌개에 밥을 비벼서 겉절이를 올려 먹어야겠다” 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역시나 된장찌개를 먹고 나서 속이 개운하고, 든든하기도 하고, 가뿐한 것이 기름진 속을 팍팍 풀어주더라고요. 한국 사람에게는 뭐니뭐니해도 된장찌개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된장찌개를 먹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것이 없었다면 어찌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물리지도 않고 말이죠. 가끔은 늘 먹는 된장찌개에 해물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 먹어보세요. 맛도 한층 고급스럽고 해물이 들어가면 손님상이나 집들이 음식으로 내도 손색이 없답니다. 손님..
김이 모락모락~ 뚝배기 요리 뚝배기 모둠버섯 영양밥 ■ 준비할 재료 쌀 1컵, 애타리버섯 30g,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1개, 물 1컵, 실파 1대, 통깨 약간, 양념장(간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 만드는 법 ① 쌀은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물에 담가 불리고 애타리버섯은 깨끗하게 씻는다. ② 새송이버섯은 길이로 저며 썰고 표고버섯은 반으로 나누어 모양대로 얇게 썬다. ③ 불린 쌀과 버섯을 뚝배기에 담고 물을 부어 밥을 지은 후 송송 썬 실파와 통깨로 장식한다. ④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다음 모둠버섯영양밥과 곁들여 낸다. 뚝배기 알밥 ■ 준비할 재료 날치알 2큰술, 소금 적당량, 청·홍피망 ½개씩, 당근 ½개, 표고버섯 1개, 배추김치 20g,..
전골 찌개요리 10가지 뚝배기콩비지김치찌개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100g, 배추김치 100g, 실파 1대, 육수(다시마(10×10cm) 1장, 국물용 멸치 10마리, 물 4컵) 1컵, 콩비지 1컵, 양념(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돼지고기는 기름이 많은 부위로 준비해 1×1cm 크기로 깍둑 썬다. 배추김치는 0.5×0.5cm 크기로 자르고 실파는 곱게 다진다. ② 뚝배기를 뜨겁게 달군 후 돼지고기를 볶다가 기름이 생기면 배추김치를 넣어 함께 볶는다 ③ 배추김치가 투명하게 익으?육수를 붓고 콩비지를 넣어 끓인다. 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실파를 얹는다. 뚝배기해물순두부찌개 준비할 재료 순두부 400g, 새우 5마리, 바지락 5개,..
고기의 누린내제거 & 육질을 연하게 하는 법 식당에 가 고기류를 먹을때 가끔 누린내가 나거나 질긴 경우가 있더군요. 손님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 식당주인은 한번 아래 방법들을 연구해 보시면 좋을 듯 싶어 올립니다..7~14일정도 냉장고에 고기를 숙성 시킨 고기가 더 맛있다 하니 병행해서 실험해 보시면... 20년장사꾼이. 고기에는 독특한 냄새가 있어 잘못 조리하면 국물에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뺀 후 사용 하면 냄새도 덜 나고 국물 맛도 좋아진다. **고기의 누린내 없애는 법** * 커피 불고기 양념을 할 때는 양념장에 커피를 섞어 넣고, 고기 자체의 맛을 살리는 갈비탕 같은 요리를 할 때는 끓는 물에 커피를 넣고 고기를 넣어 한 번 끓였다가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한..
살림꾼 주부들에게 배우는 친환경 조리 비법 살림꾼 주부들에게 배우는 친환경 조리 비법 맛과 영양은 그대로이되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똑똑한 조리법은 없을까. ‘스마트 쿠킹’을 지향해 주부들 사이에 유명한 와이프로거(와이프+블로거) ‘자스민’ 최경진씨와 부지런한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윤정씨가 제안하는 친환경 조리 아이디어를 알아보자. 오븐에서 튀김하기_ 아무리 작은 팬에 튀김을 해도 폐식용유는 생기기 마련이다. 돈가스 등 튀김 재료 앞뒤로 기름을 소량 바르거나 뿌린 다음, 오븐 그릴에서 10~12분 구워주면 담백하고 바삭한 튀김을 맛볼 수 있으며 폐식용류도 줄일 수 있다. 스테인리스 팬으로 기름 없이 전 부치기_ 몸짱 열풍으로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꺼리는 사람이라면 ‘스테인리스 팬’을 사용해보자. 스테인리스 팬은 기름 없이, 또는 아주 소량의 기..
김치찌개와 된장찌게 맛있게 끓이는 비결 김치찌개와 된장찌게 맛있게 끓이는 비결 2007.10.20 16:18 http://tong.nate.com/byeon62/41374458 요리명 ♬ 김치찌개와 된장찌게 맛있게 끓이는 비결 요리재료 김치찌개, 된장찌개 재로 아래를 참고하세요 일상 / 채소류 / 끓이기 비용 3000원 미만 / 요리시간 20분 미만 울 님들 찌개 이름을 대라고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김치찌개 내지는 된장찌개를 먼저 이야기 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치와 된장이 우리네 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이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지 않은가 싶네요. 그렇게 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임에 불구하고도.. 많은 분들이 2% 부족한 맛땜시.. 많이 고민을 하더라고요. 맛..
살찐 유형에 따른 체질별 추천 음식&조리법 옛날에 운동을 많이 하다가 최근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유형의 비만. 피부를 눌러보면 단단하고 탱탱하다. 특히 종아리가 튼튼하고 어깨가 벌어진 사람이 많다. 살집이 있지만 운동이나 레포츠를 즐겨 하는 편이다. 평소 육류를 좋아하는 편이다. 1. 기름진 음식과 고단백질의 음식을 자제한다. 특히 육류 섭취를 제한할 것. 2. 음식의 재료나 조리 방법은 포만감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 3.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말고 조금씩 나누어 먹도록 한다. 버섯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어 장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다. 칼로리는 거의 없거나 낮고 포만감을 얻기는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름을 두르지 말고 후라이팬에 구워먹거나 무쳐 먹는다. 레몬 ..
27가지 양념장 비법 27가지 양념장 비법 ★ 1. 불고기 양념장 (쇠고기 400g 기준) 재료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양파즙2큰술, 청주 2큰술, 다진파 마늘 2큰술씩, 배즙2큰술, 깨소금 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방법 : 고기는 먼저 설탕과 배즙, 청주에 재워 두었다가 간장, 배즙, 다진파 마늘, 깨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분량대로 넣어 양념한다. 사용 : 양파나 대파, 느타리버섯등을 채썰어 첨가하고 먹기 하루전 재워둔다. 육회에 무쳐 먹을땐 마늘과 참기름을 더 많이 쓴다. ★ 2. 갈비찜 양념장 (갈비 600g 기준) 재료 : 간장 4~5큰술, 양파즙 3큰술, 배즙 4큰술, 설탕 2큰술, 청주 2큰술, 다진 파 마늘 2큰술씩, 깨소금 1큰술, 후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방법 : 핏물을 뺀 갈..
국물요리의 유혹 꼬리곰탕 재료: 쇠꼬리 1㎏, 대파 1뿌리, 달걀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꼬리 애벌 삶기: 대파 1뿌리, 마늘 2~3톨, 물 5컵 꼬리 육수: 무(중간 크기) ¼토막, 대파 2~3뿌리, 마늘 5톨, 생강 ½쪽, 물 10~12컵 꼬리 밑간: 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소금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준비하세요 쇠꼬리는 기름이 적게 낀 것으로 2~3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완전히 뺀다. ①의 쇠꼬리는 끓는 물에 대파, 마늘과 애벌 삶은 후 따뜻한 물에 한 번 씻는다. 대파는 송송 썰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다음 지단을 부치고 채 썬다. 이렇게 만드세요 준비한 쇠꼬리는 끓는 물에 대파, 마늘, 생강과 함께 팔팔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무를 넣고 국물이 뽀얗게 될 때까지 끓인다. ①의 쇠꼬리..
과일 예쁘게 깎기 포도를 내 놓을 때는 반드시 씨접시와 껍질접시를 같이 내어야 한다.. 색깔을 내어 장식하기 위해서는 푸른색의 깻잎을 넣어 장식한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길 때.. 자르지 않고 한줄로 길게 만들어 사진과 같이 꽃모양을 만들어 주고 껍질이 없는 과육만.. 밑둥의 심이 있는 부분을 잘라.. 4등분~8등분으로 잘라준다. 업소에서 손님접대용으로 내어놓는 것이라고 하시며 시범을 보여주신 것! 파인애플은 가장자리의 1cm.. 심이 있는 부분은 먹기 불편하니 돌려서 모양과 같이 깍고 가운데 사과는 묵칼로 모양을 낸 것..키위도 껍질을 까서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낸 것! 애기들이 왔을 때.. 쉽게 해 줄 수 있는 모양! 바나나는 칼을 넣어 엇갈려 자르것임.. 배도 토마토 마냥.. 껍질을 자르고 꽃모양을 만들어 장..
아웃도어 쿠킹 메뉴 하드롤 빵 2개, 표고버섯 3개, 느타리버섯 80g, 브로콜리 40g, 베이컨 5장, 마늘 1쪽, 양파 ¼개, 옥수수(통조림) 3큰술, 밀가루 2큰술, 올리브유 1큰술, 닭고기육수·우유 ½컵씩, 생크림 ⅓컵, 달걀노른자 ½개분,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하고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베이컨은 같은 크기로 적당하게 자른다. 2 마늘과 양파는 슬라이스하고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올리브유 두른 냄비를 달군 후 ②의 채소를 약한 불에서 볶다가 ①의 버섯과 베이컨을 넣고 함께 볶는다. 4 ③의 베이컨이 익으면 밀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볶다가 닭고기육수, 우유, 생크림, 달걀노른자를 순서대로 넣고 끓인다. 5 ④가 팔팔 끓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후 마지막에 ①의 브로콜리를 넣어 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굽기’ 값싸고 맛있는 생선이 제철을 맞았다. 생선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구이. 쉽고 간단한 것 같지만, 자칫 타버리거나 퍽퍽해지기 십상이라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조리법이기도 하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요리 고수들의 비법과 요리 연구가의 플러스 팁. ▷ 삼치구이 대표 고민 “살이 너무 두꺼워서 속까지 잘 익지 않아요. 또한 얼마나 구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 연구가의 Advice 삼치는 살이 두꺼울 뿐 아니라 살집이 두꺼운 곳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차이가 많아 고루 익히기가 쉽지 않아요. 우선 뼈를 중심으로 포를 뜨듯 살만 발라낸 후, 두께가 달라지는 부분에 맞춰 둘 혹은 셋으로 토막을 냅니다. 특히 두꺼운 부분은 칼집을 넣으면 좋아요. ● 필요한 재료 삼치 1마리, 어린잎 채소 20g, 레몬..
각종 아이디어 도시락 각종 아이디어 도시락
조림반찬을 맛있게 하는 비결 조림반찬의 기본 테크닉 조림 반찬은 우리 밥상에 자주 올려지는 맛깔스런 반찬들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어느 것이든 재료에 양념맛이 골고루 스며들고 간이 잘 베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조림반찬을 맛있게 하는 비결 몇가지와 생선조림, 콩조림, 고기찜·조림의 조리법을 소개한다. 1. 냄비는 바닥이 넓고 편평하게 좋다 같은 용량의 냄비라도 바닥이 좁고 깊이가 있는 냄비는 재료를 겹쳐서 놓아야 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특히 생선조림을 할 때는 바닥이 넓어서 생선 토막을 겹쳐지지 않게 쭉 늘어 놓을 수 있는 냄비에 국물을 조금만 부어 조려야 간이 골고루 배고 빨리 익는다. 냄비가 좁아서 아래 위로 겹쳐지게 놓으면 간도 골고루 안 배고 자꾸 뒤적이게 되어 부서질 염려도 있다. 2. 때때로 국물을 끼..
볶음 반찬의 기본 테크닉 1. 바닥이 두툼한 프라이팬을 사용한다 불과 기름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볶음.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맛을 낼 수 있어 주부들이 특히 즐겨하는 요리 중의 하나다. 맛의 비결은 국물이 생기지 않게 센불에서 단숨에 익히는 데 있다. 즉 불의 세기와 얼마만큼 빨리 손을 놀리느냐가 관건이다. 집에서는 물론 화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점처럼 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전문점 못지 않은 맛을 흉내낼 수 있다. 재료에서 양념, 상차림까지 모든 준비를 끝낸 후에 시작하도록 한다. 중국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보면 크고 두꺼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활활활 타오르는 불길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을 보게 된다. 볶음 요리의 가장 기초적인 테크닉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단시간에 기름에서 볶아 내..
음식 양념의 종류와 기능 그리고 식사 예절 1. 양념의 종류는 모두 모여라 * 소금 소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방부제 역할을 하는 것이며 재료를 부드럽게 합니다. 굵은 소금은 간수를 뺀 것일수록 맛이 좋으며 장 담그거나 김장할 때, 젓갈을 담글 때, 생선을 절일 때 주로 쓰입니다. 꽃소금으로 불리는 재제염은 희고 고운 소금으로 흔히 조리할 때 많이 쓰입니다. 음식에 넣는 소금의 양은 요리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지만 국은 1%의 소금, 생선요리는 2%의 소금, 생채나 무침 요리 등은 재료 무게의 3% 소금이면 그 맛이 최적입니다. 요리할 때 소금은 재료가 어느 정도 익어서 부드러워졌을 때 넣는 것이 좋습니다. * 파, 마늘 파, 마늘을 양념으로 사용할 때는 채로 썰거나 곱게 다져 쓴다. 특히 파는 가열 요리에는 둥글게 썰어 사용하고 무침 요리에는 ..
모든 양념의 기초 - 맛간장 만들기 밑반찬인 새우나 멸치,어묵, 연근, 땅콩 볶음 만들려고 조릴때 그냥 간장 넣지 마세요. 불고기 양념도 맛간장을 쓰시면 실패할 수 가 없어요. 맛간장, 한번 만들 때는 번거롭지만 한병 뚝딱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오래갑니다. 두고두고 요긴하게 쓰는 맛간장 준비할 재료 A. 양조간장 5컵, 설탕 500g, 물 1/2컵 B. 정종 1/2컵, 조미술 1/2컵 C. 레몬 1/2개, 사과 1/2개 만들기 1. 냄비에 재료 A를 넣고 2~3회 주걱으로 저어준 후 끓이세요. 2. 볼에 B를 섞어 놓고, C는 얇게 채썰듯이 썰어 놓으시구요. 3. 1번이 우르르 끓으면 B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길 기다리세요. 4. 3번이 우르르 끓어 오르면 C를 넣고 얼른 불을 끈 다음 뚜껑을 덮어서 하룻밤 두었다가 C를 꼭 건져내세..
재주 많은 조리도구의 색다른 변신 살다보면 하나 둘씩 부엌 살림이 쌓이기 시작한다. 특히 찜기, 튀김기 등의 기능성 주방용품은 큰맘 먹고 장만했다가 한 번 쓰고 난 후 고이고이 모셔놓기 일쑤. 애물단지 주방용품을 알짜로 활용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 찜기 활용법웰빙 열풍을 타고 요즘 각광받고 있는 소형 가전의 대표 주자가 바로 찜기다. 찜 요리는 튀김·볶음 요리보다 칼로리가 낮고 물과 음식물의 접촉이 적어 요리 과정에서 영양소의 손실이 적은 웰빙 조리기다. 찜기로 찜 요리를 비롯,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보자. 1 젖병 소독하기|아이들이 늘 사용하는 젖병, 노리개 젖꼭지…. 매일 삶다가 태운 적도 한두 번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찜기는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해주는 증기소독기로 변신. 증기 온도는 물이 끓는..
이렇게는 절대 담지 마세요! 음식과 그릇의 궁합 음식과 그릇의 궁합_ 이렇게는 절대 담지 마세요! 그릇의 소재에 따라 음식과 상극을 이루는 것들이 있는데 이를 모르고 담으면 영양소를 파괴하거나 몸에 해로운 물질을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음식을 그릇에 담을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봤다. 튀김 + 금속 그릇 가정에서 튀김요리를 만들 때 보통 쇠철망에 튀김을 건져놓고 기름이 빠지기를 기다리는데 이것은 잘못된 그릇 사용법이다. 금속류의 식기와 튀김은 상극을 이루는데 기름이 금속에 닿으면 쉽게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튀김의 기름을 뺄 때는 나무 채반을 사용하도록 하고 금속 그릇을 사용해야 할 때는 키친타월을 두툼하게 깔도록 한다. 튀김한 후 남은 기름을 보관할 때도 금속 그릇을 피하고 유리병이나 사기 그릇을 사용할 것. 요플레..
프라자호텔 주방장이 알려주는 중식 소스 6가지 집에서 만드는 탕수육 포인트는 녹말물 푸짐하고 기름진 음식의 대명사 중국요리. 탕수소스, 칠리소스, 깐풍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이 중국요리 맛의 원천이다. 대부분 녹말물로 농도를 조절하는데 새콤달콤한 맛, 톡 쏘는 맛, 풍미 깊은 맛 등 소스 맛도 다양한 것이 특징. 9월 How의 두 번째 미션은 중식 소스 만들기이다. 프라자호텔 중식당 도원의 주방장 유방녕 씨가 중국 요리의 소스 비법을 알려줬다. 유방녕 주방장은? 경력 33년의 중국요리 전문가로 화교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는 물론 남동생까지 집안이 모두 중식 조리장 출신이다. SBS ‘결정! 맛대맛’ 출연 외 TV 출연, 홍콩 요리축제 참관 연수, 대만 연수, 세계 중국요리콘테스트 참관 연수, 중국 요리사 해외참관 연수를 거쳤다. 맛을 제대로 느..
소고기 부위 알고먹자 ◎ 안 심 등심 안쪽에 위치한 부위로서 가장 연하다. 고기결이 곱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며, 양이 적은 부위로 귀하다. ※용도는 고급 스테이크, 로스구이, 전골. ◎ 등 심 갈비 위쪽에 붙은 살로 안심, 채끝과 함께 상급 고기다. 육질이 곱고 연하며 지방 적당히 섞여있어 맛이 좋다. ※용도는 등심구이, 스테이크, 전골 ◎ 채 끝 등심과 이어진 부위의 안심을 에워싸고 있다.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당이 섞여있으며, 등심보다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 ※용도는 스테이크, 로스구이 ◎ 목 심 등심보다 약간 질기다. ※용도는 스테이크, 구이, 불고기 ◎ 앞다리 설도, 사태와 비슷한 특징이 있다. ※용도는 육회, 탕, 장조림, 불고기 ◎ 우 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 ※용도는 산적, 장조림, 육포, 불고기..
음식을 맛갈스럽게 만드는 조건 10가지 음식을 맛갈스럽게 만드는 조건 10가지 1. 걸쭉하게 끓이는 된장찌개: 된장을 양념하고 꿀을 약간 넣는다. 된장을 넣기 전에 양념을 한다. 된장에 다진파, 마늘을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 포인트, 또한 된장을 다 끓인후 들깨가루를 조금만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2. 시금치 조개국 모시조개만 넣어 먼저 국물을 우려 낸다. 물을 먼저 끓어 다음 모시조개, 생강1/2개, 대파 3조각을 넣어 국물을 우려 낸다. 모시조개를 건지고 국물은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거른다. 국물에 된장을 풀고 모시조개와 시금치를 넣어 끓인다. 3. 불고기 양념 꿀을 약간 넣어 양념한다. 고기 양념할때 흔히 설탕을 넣는다. 이때 설탕을 한 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설탕 대신에 설탕1/2 + 꿀 1/2을 섞어 넣으면..
묵은김치 맛 내기 SOS! 김장김치가 맛이 없어요! 1_ 배추가 덜 절여졌을 때는요… 소를 적게 넣어 맛이 덜하거나 배추를 충분히 절이지 않아 간이 싱거울 때는 새우젓이나 멸치젓 국물만 따로 받아 위에 살짝 뿌리는 게 일반적인 방법. 찬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 간을 모두 뺀 다음 송송 썰어서 일부는 냉동 보관시켰다가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고, 일부는 간장과 물엿, 고춧가루, 마늘, 파, 참기름에 조물조물 무쳐 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2_ 김장이 너무 짜게 되었어요… 짠 김장김치는 무조건 익기만 기다리면 쓴맛이 우러나 오히려 더 못 먹는다. 아삭한 무를 큼직하게 썰어 김장 속에 박아 넣으면 짠맛이 좀 줄어든다. 물에 헹궈 꼭 짠 다음 채반에 널어 말렸다가 촛물에 담가 일주일쯤 발효시켜 김치피클을 만드는 것도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