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돼지고기900g, 꽈리고추, 새송이버섯, 메추리알, 소주
조림장(진간장3국자, 설탕두큰술, 물)
참기름...
 나만의 요리방법   돈육질로만 900g정도 구입하여 소주와 물을 혼합하여 살짝 익힙니다.
깍뚜기썰기로 한입크기로 시작하면 두번 손이 가지않아 좋구요, 양념도 빨리 배고 잘 익으니 좋더군요. 살짝익혔으면 거품을 거둬내고 물도 일부 따라낸 후에 진간장 3국자와 설탕 두큰술로 희석하여 냄비에 부어 조립니다.   어느정도 갈색빛이 돌면 맛을 보시고 그동안 메추리알을 삶아서 식성에 따라 양념은 가감하면 됩니다   껍질을 까놓고, 꽈리고추와 버섯을 씻어둡니다.
냉장고에 있으니까 사용합니다. 없으면 안넣어도 되구요^^   돼지고기 조린장에 메추리알을 넣어서 메추리알만 따로 조리다가
조리면 되는데 위의 메추리알 껍질을 까는동안
조림장이 너무 줄어든 실수때문에 메추리알 조림장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실수가 경험된다고... 따로 조리니까 메추리알이 깨지지 않아서 좋더군요)   어느정도 빛깔이 나면 버섯을 넣고 마지막으로 꽈리고추를 넣고
살짝 조리면 완성됩니다.   처음에 조려두었던 돼지고기랑 합쳐서 참기름을 넣고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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