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삼겹살을 흐르는 물에 담가 피불을 충분해 빼구....된장,양파,대파,마늘,술에 삼겹살을 재워 놓아요^^  무우, 당근,월계수입,통마늘, 통생강, 통계피, 감초,통후추,팔각,? 등을 냄비에 깔구  재워 놓았던 삼겹살을 올리고  고기가 푹 잠기도록 물을 잡고 조림간장,소금, 더해 맛을 간(먹어을때 간이 짜다 쉽을 정도)을 맞추고 한 소금 끓여 (크기에 따라 2:45-3:10 정도 삶아)  지글지글 착착, 보글 보글 착착^^  통계피, 월계수잎, 팔각,통후추,통마늘...등은 돼지의 냄새를 잡아...대추가 있어면 대추을 넣어도 좋다.  맛있는 살겹살수육 완성^^  완성된 삼겹살 수육^^ 잘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필요한 만큼 꺼내어 사용한다. 수육육수는 식혀서 잘 보관 했다가 수육 나갈때 이 육수에 한김 쪄서 나가면 더욱 맛있다.
너무 오래 찌지 말것 ...고기의 육즙이 빠져 맛이 없다^^
상추에 수육 올리고,얇게 썰은 마늘 올리고 쌈된장 넣어 싸서 먹거나 양파와사비 간장소스에 찍어 먹거나
새우젓갈에 찍어 먹어면 그만이다.
기호에 따라 쌈장, 와사비간장,새우젓갈등 자기가 좋아 하는 소스에 찍어 먹는다.
많은 수육을 삶아 보았지만^^
돼지의 잡냄새를 잡아 주는 것은 된장 만한 것이 없다...
물론 수육장인들의 비법과 노하우가 있게지만
재일 중요한것을 고기의 핏물을 충분해 빼구,
고기를 애벌해서(1차로 한번 삶아서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구)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잡아서 된장을 넣어서 삶으면 일반적인 수육 삶겹살이 된다..
무우,양파,대파는 꼭 들어가야 하고 기호에 따라 통계피,녹차,월계수잎, 매실농축액.....)
등 많이 있지만^^^
된장이 최고여^^
약초돼지국밥의 사장님은 약초로 돼지의 잡냄새를 잡는데.....
잘 삶은 수육은 잡내새가 없드라^^
조만간 한 번 들려서 요리에 대한 얘기를 공유하고 한 수 배워 올련다...
맛난 맛있는 삼겹살 수육을 삶아 보기 위해
수고을 아끼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