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고 근사한 생선요리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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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주재료 : 동태포 200g, 슬라이스치즈 4장,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빵가루 1컵, 김 4장
부재료 : 케찹, 레몬, 소금, 후추
<이렇게 만들어요>
1. 동태포의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2. 김은 동태포 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4등분해서 잘라 놓는다.
3. 동태포에 밀가루를 바르고 김을 올린다. 위에 다시 밀가루를 바르고 슬라이스치즈를 올려 둥글게 말아준다.
4.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순서대로 입혀 160℃에서 튀겨낸다.
5. 케찹에 레몬즙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요리 Tip :
1. 슬라이스치즈대신에 모짜렐라치즈를 넣으면 치즈의 풍부한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2. 밀가루 대신에 튀김가루를 사용해 튀겨내면 더욱 바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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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주재료 : 꽁치 2마리, 무1/4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대파 1뿌리, 물 1/4컵
부재료 (조림양념장) : 진간장 4큰술, 고추가루 1큰술, 다진파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물엿 2큰술, 청주 2큰술, 참기름, 깨소금, 후추 조금
<이렇게 만들어요>
1. 꽁치는 머리와 내장을 손질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흐르는 물에서 씻어 준비한다.
2. 야채는 밤알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놓는다.
3. 분량의 재료로 조림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준비한 무와 당근을 바닥에 깔고 꽁치를 올린 후 조림양념장을 끼얹는다. 물은 냄비의 가장자리로 부어준다.
5. 3/2정도 익었을 때 양파를 넣어 한소끔 끊어내면 완성이다.
요리 Tip :
양파를 즙을 내서 조림간장에 넣으면 마지막에 넣었을 때보다 깊은 맛을 더 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어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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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주재료 : 대구 300g, 파1/2뿌리, 달걀 1개, 밀가루 1/2컵, 물 3큰술, 청경채100g, 참기름, 소금, 후추 조금
부재료(소스) : 굴소스 1큰술, 긴장 1/2작은술, 설탕1/2큰술, 물 3큰술, 소금 조금, 다진파 1/2큰술, 마늘 2톨
<이렇게 만들어요>
1. 대구는 포를 뜬 것을 준비하거나 껍질을 벗겨 뼈를 발라 먹기좋게 포를 떠서 준비한다. 포를 뜬 대구는 소금, 후추를 고루 뿌려 밑간을 한다.
2. 밑간 한 대구살에 순서대로 밀가루 옷, 달걀물을 입혀 팬에서 노릇하게 지져낸다.
3. 다른 팬에 다진파와 편으로 썬 마늘을 팬에서 볶아내 향을 낸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소스를 만든다.
4. 소스가 걸죽해 지면 지져낸 대구살을 넣고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낸다.
5. 넓은 접시에 청경채를 깔고 소스에 묻혀 낸 대구살을 올려 낸다.
요리 Tip :
생선의 비린 맛을 제거하려면 생강즙이나 청주에 잠시 재어 두면 해결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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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주재료 : 삼치 1마리
부재료 : 마요네즈 4큰술, 머스터드 1큰술, 홍고추, 풋고추 1개씩,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이렇게 만들어요>
1. 삼치는 뼈를 발라 굽기 편하도록 손질해 소금, 후추로 뿌려 밑간을 한다.
2. 고추는 씨를 발라 얇게 썰어 준비한다.
3. 밑간 한 삼치에 간장, 참기름을 발라 석쇠에 고루 구워준다.
4. 석쇠에서 구워진 삼치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섞은 소스를 발라가며 한번 더 구워 낸다.
요리 Tip :
석쇠에 구워낼 때 기름칠을 하고 불을 한번 달구어 코팅을 입혀야 눌러 붙지 않고 모양 그대로의 삼치를 구워 낼 수가 있다. 삼치에 마요네즈를 발라 구우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 |
<준비할 재료>
주재료 : 오징어 1마리, 김치 300g, 깻잎5장
부재료 : 설탕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소금, 후추 조금
<이렇게 만들어요>
1. 오징어 껍질을 벗겨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한다.
2. 안쪽에 칼집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끊은 물에서 데쳐낸다.
3. 데쳐낸 오징어를 찬물에 헹구어 차갑게 식힌다.
4. 김치는 잘게 썰어 설탕, 참기름, 소금, 후추, 깨소금을 양념을 한다.
5. 양념한 김치에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 깻잎을 넣고 고루 묻혀준다.
요리 Tip :
오징어를 데칠 때 안쪽에 칼집을 넣어야 바깥쪽으로 말리지 않고 고루 익힐 수 가 있다.
단 갑오징어는 반대로 바깥쪽으로 칼집을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