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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과일 예쁘게 깎기

포도를 내 놓을 때는 반드시 씨접시와 껍질접시를 같이 내어야 한다.. 색깔을 내어 장식하기 위해서는 푸른색의 깻잎을 넣어 장식한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길 때.. 자르지 않고 한줄로 길게 만들어 사진과 같이 꽃모양을 만들어 주고 껍질이 없는 과육만.. 밑둥의 심이 있는 부분을 잘라.. 4등분~8등분으로 잘라준다.

업소에서 손님접대용으로 내어놓는 것이라고 하시며 시범을 보여주신 것!

파인애플은 가장자리의 1cm.. 심이 있는 부분은 먹기 불편하니 돌려서 모양과 같이 깍고 가운데 사과는 묵칼로 모양을 낸 것..키위도 껍질을 까서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낸 것!

애기들이 왔을 때.. 쉽게 해 줄 수 있는 모양! 바나나는 칼을 넣어 엇갈려 자르것임..

배도 토마토 마냥.. 껍질을 자르고 꽃모양을 만들어 장식해 주고 흰 과육부분은 심까지 깊에 파지 말고 살짝 떼는 방식으로 잘라 냄

다른 모양을 장식한 것!

수박은 우리가 보통 하기 쉬운 방식으로 네모모양으로 사람들이 먹기 좋게 내어 놓고 껍질로 사진과 같은 모양을 내어 장식한다.

여름철에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수박과 참외를 내어 놓은 모습!

수박은 한쪽면과 사진과 같이 가장자리를 1cm가량.. 잘라서 손으로 쉽게 집을 수 있게 하고 참외도 하나씩 가장자리를 다 깍아. 모양을 좋게 잡아준다

이것도 애들이 왔을 때 쉽게 낼 수 있는 키위! 바나나와 같은 방식으로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낸 것!

참외를 반으로 잘라 다시 사진과 같이 먹기 좋게 잘라서 가운데 엇갈려 칼집을 내고 노란부분만을 조금만 남겨 모양은 낸다..

사과도 가장 자리 날카로운 부분을 다 깍아 버리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장식한 파란것은 실파!.. 실파의 파란부분을 3~4번 칼집을 넣어 모양을 만든 것..

이것도 애기들이 왔을 때.. 쉽게 할 수 있는 오렌지 세팅!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껍질과 과육사이에 칼집을 넣어 안의 과육을 내어 모양과 같이 4등분으로 잘라 다시 안에 넣어준다..밑둥의 동그란 부분을 칼로 잘라 앉기 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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