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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노래 잘 부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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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때보면 배가 상하로 움직이며 울음소리는 머리 끝과 미간을 헤치며 나온다.

두꺼운 성악의 이론을 한줄로 써 보았다.과학은 이론의 정리 정돈 체계화,곧지식이다.그리고 결과물을 우리의 주위에서 많이 보고 있다 예술도 물론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에서의 결과물인 연주(기능)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바이올린의 줄은 우리의 인체에 비유하면 성대이다.울림통은 우리인체의 각 공명기관(비강 두강 구강 흉강등)이다.바이올린의 활(체) 혹은 튕기는 손은 우리인체의 호흡기관인 것이다.현은 진동으로 울림통은 공명으로 음악적 소리를 만든다.성대는 진동을 하게되므로 인체의 공명기관은 울리므로 음악적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단순하게 표현을 하자면 이러한데 그과정이 쉽지는 않으므로 연구와 연습을 하는 것이다.소리가 공기를 통해서 전달 되며 여러 고체의 물질에 붙이쳐 반사되는 물리적 사실은 이해가 잘 된다.성대에서 발생된 소리가 공명기관에서 울려서 횡격막 및 골반근육 기타근육에 반사되어 입을 통해 밖으로 나간다고 하면 허황된 얘기로 들린다.어느 대중가요 노래교실에서 양동이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노래하는 것을 보았다.이해가 가는 실기지도이다. 반사와 공명의 촛점을 인지 하기가 쉬우리라 생각된다.아쉬운점은 배를 움겨 쥐면서 노래를 해보게 한다든지 한손에 혹은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한다든지 해서 그감각을 도움으로 스스로의 기능 훌련에 많은 도움이 되는 사실을 놓인 점 이디.두손 안에 풍선을 쥐고 있습니다.풍선은 인체의 폐에 해당되며 두손은 횡격막이나 골반근육에 해당되는 것이다.성대는 폐에서 밀려나오는 공기에 해서 조성되며,그공기는 횡격막이나 골반근육의 교묘한 control에의해서 밀려 나오는 것이다.공기 가득한 풍선을 잡고 있는 두손을 머리에 그려보라.악기는 순간적으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그러나 기능은 노력으로 달인이 될 수 있다.그기에다 고매한 정서 가치있는 경험 순수한 감정들로 훈증 될 때 예술로의 이름에 점점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가창의 기능은 한 길이다.대중가요 가수들과 클래식을 하는 성악가들과 차이가 있는걸로 생각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근본은 독 같다.물론 판소리도 마찬가지다.이러한 말들을 이해 할 수 있는 날을 기대 하면서 쉽게 성악의 이론을 풀고져 한다.그리하여 먼 후일 당신은 분명히 훌륭한 legato 창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성악기능의 훈련은 첫줄에 언급한 아기의 울음 소리를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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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음성으로 바꾸는데는 여러면으로 준비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적당히 단단한 근육,이물끼가 없는 두장의 성대,공기를 잘 왕복 시키는 폐장,잘 울리는 공명기관,이 전부를 발성기라 하자.이발성기들은 매우 건전 해야 한다는 절대적 조건이 붙어 있다.부연하자면 이들 발성기와 조화를 이룬 체격,감수성이 예민한 청각기,또 구태여 포함을 시킨다면 음발생 당시의 환경등으로 말 할 수 있다.

 우리는 상대방의 소리를 듣고 일반적으로 알수 있는 일들이 많다.수화기속의 금방 잠에서 깬소리,감기 걸린 목소리,자신 있는 소리,거짓말 하는 소리,배고픈 소리,목이 마른 소리,등 큰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호흡수는 성인일 경우 1분간 약16회정도 청소년(15.6세)경우 20회,아이(5,6세)일 경우 26회정도 라고 한다.그래서 어린이들을 발성지도 할 때는 곡의 선택에 있어서 호흡수가 2할정도 많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주위에서 보면 이런 상식적인 측면을 무시 하는 지휘자를 계속 보고 있다.그리고 여성 남성을 따져야 한다.대체로 남성이 호흡량이 많다.그것은 여성은 주로 흉식호흡을 하기때문이다.임신때 복식호흡이 곤란 하므로 조물주가 아예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실지로 노래 할때보면 여자는 어깨가 많이 덜석이고,남자는 훨신 적게 덜석인다.

 호흡수에 다라 곡을 선택 한다.그것이 무었이냐는 질문을 받았다.평상시의 호흡은 규칙적이다.그러나 발성시에는 그렇지 않다.노래를 한 프레이즈 할려면 몇십배의 호홉량이 필요하고 또 매우 불ㄹ규칙덕이다.그리고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많이 사용하므로 조금뒤에는 고통 스러워진다. 그러므로 늘 연습이 필요하다.어떤 갑작스런 노동이나 평생 처음 하는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해보면 처음에는 괜찮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을 호소한다.그러나 단련된 사람은 곧 잘 한다.이것과 똑 같다.그러므로 이런 여러가지 사항을 참고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경작용이다.신경이 냉정한 경우는 호흡도 질서 정연해지며 호흡이라는 작업을 의식하지 못한다.그러나 흥분을 한다든지,깜짝 놀란다든지,특별한 체력을 쓴다든지 하면,순간적으로 호흡이 정지한다든지 빨라진다든지 한다.노래를 할때 약간의 흥분은 호흡에좋은 쪽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정도 이상의 긴장은 호흡 불규칙의 폭이 크므로 발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한다.그러므로 노래를 망치는 것은 뻔한 일이다. 많은 연주회장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평소에는 잘하던 곡을 망치는 수많은 연주자를 보았습니다.연개해서 생각을 하면 자신감이 중요하며 지도하는 성악 교사는 생소리 지르는 제자를 너무 책망 할 필요가 없다.칭찬이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이 여기에도 통한다고나 할까.

 연습은 공기를 양것 들이마셨다가 조금식 조금식 밖으로 내는것이다.물론 매일, 공기를들이마실때 명치를 앞으로 내미는 것을 있지말것이며,여러 종류가 있다.주의에 전공한 사람이 있다면 금방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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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리의 보고에 의하면 사람의 성대는 길이에 차이가 있는데 살펴보면,소아는 9~10미리,아동(사춘기전)은9~10.5미리 사춘기 종료후의 여아는12~15미리,남아는14~21미리,성인 여자는 12~16미리,성인남자는 13~24미리이다.이런자료들로 이해되듯이 변성기전 까지는 남여가 별차이가 없다.그리나 변성기가 지나면 많은 차이를 보인다.남자는 여자보다 성대의 길이가 길므로 굵고 낮은 소리가 나며 여자는 그 반대다.우리나라의 궁중내시들이 피치가 높은음의 소리를 내는이유도 확실한 변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다시 말하면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성대가 덜 자랐기 때문이다.서양의 카스토라도 같은 맥락인 것이다.이처럼 성대의 길이는 음색과 성역에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성대의길이,후두의 길이와 넓이,공명기관의 정도,발성기와 호흡기에 관여 하는 근육의 상태,한차원 높은 영역을 포함 시킨다면 성격을 들 수 있으며 이들이 모두 음색과 성역(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을  결정 짓는 것이다.이런 사실은 이론만 전문적이지 음악에 관심이 조금만 있으면 대략 알 수가 있다.그리고 목소리의 맑음 정도는 횡격막의 긴장 정도가 어느정도로 유연함을 가지느냐가 결정을 짔는다.예를 들면 질이 좋은 가죽으로된 북은 둥둥거림이 은백색을 띄고 있다.이것이 횡격막에서도 적용되는 것이다.

 성대의 진동으로 발생된 소리는 두부쪽으로 공명기관의 협조와 경근을 통해 호흡에 관여했던 근육 흉근 배근 복근 위장 등의 반사적 울림의 도움을 받아 결정적으로 횡경막에서 많이 반사되어 거의가 다 공명기관을 거쳐 입을 통해 밖으로 나온다.이렇게 해서 생긴음은 훨신 강대하고 화려하며 매가지가 있는 음성인 것이다.이르바 역전송 음파 라는 것이다.성악의 분야는 이러한것을 연구 하며 해결하는 과제인 것이다.즉 잘 림을 주는 횡격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잘 감수해서 흉부 복부 두부및 양손 양발의 각부위에 공명 시키는 기술과 공명구조가 없으면 좋은 목소리를 기대할 수 없다.

 횡격막 자체는 근육이므로 발성시 신체의 각부위의 근육에 밀접하게 작용되며 그 영향은 실로 큰 것이다.내장기관은 직접 혹은 이들을 싸고 있는 근육의 공명 작용에 의하여 횡격막 진동을 전달 시키는 것이다.기차레일에다 귀를 대 고서는 기차가 저만치 온다는 것을 안다.

 근육의 성질에는 세가지가 있다.신장, 축소,음파의 전달 이다.고무줄이 한가닥 필요 할 때와 세가닥 필요 할 때가 있다.이모든것이 경험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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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에 있어서 다 중요하겠지만 제일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호흡이다.이호흡법을 잘 터득,연습을 해 놓으면 어느 순간인가 자기도 모르게 노래를 하는데 편해졌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생존하는 생물체는 자연적으로 호흡을 한다.이자연적 호흡은 생물체가 생명을 존속하는데는 아무이상이 없다.우리들의 두팔은 보통의 근육으로도 물건을 집는다던가 얼굴의 땀을 닦는데는 아무이상이 없다.그러나 훌륭한 투수의 팔은 그렇지가 않다.어쩌면 더 빠르게 힘있게 정확히 덜질 것인가를 고미해야 하는 것이다.노래를 잘부르기 위해서는 주위에 늘려 있는 공기를 어떻케 하면 많이 들려마실것인가를 고민 해야한다.

 폐장은 스스로 공기를 많이 마실 느력이 없다.단지 주머니의 역할을 할 뿐이다. 폐장을 둘러사고 있는 근육군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호흡에 직접 피요한 근육군은 흉근 배근 복근인데,여기에 이들 근육군들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그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근이 있다.이상의 근육들은 평소에 단련해 두어야 한다.내일 선을 보러가는 아가씨가 단한번의 피부마사지로 호감가는 얼굴색을 원하는 것은 무리다.평시에 단련된 근육은 폐장에 공기를 가득 담을 수 있으며,체내에서의 소리 전달도 성실해 지며 무리없는 진동을 공명기간으로 하여금 잘 울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호흡을 잘 지지하고 폭넓은 소리를 내려면 복근의 역할이 중요하다.복근을 단련하는 방법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등이 있다.의심이 간다면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50번씩 해보라 어느날인가 지금의 소리보다는 훨신 탄력 있는 더풍부해진 소리에 당신도 놀라게 될 것이다

 자세는 호흡에 있어서 중요하다.가슴이 넓어지면공기는 많이 들어 간다 이것도 모르면 노래할 자격이 없다.그다음으로 성대의 진동으로 소리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인후(목구멍)가 잘 펴져 있어야 한다.목구멍의 면적은 비만상태 운동상태 기타 이물질(예:니코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접치어진 물호수로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기대 하기 어렵다.턱은 편한하게 외부상으로 이상한 모양이 아니면 된다.턱을 무리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기도와 입안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구강의 자연스러움과 혀의 부더러운 움직임도 말 할 것없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그러면 좋은 자세란 다 설명된 셈이다.올바른 자세가 깊은 호흡과 그기에 따르는 자연적인 올바른 발성이 되는 것이다.가슴을 무리하게 뒤로 젖인다던지 고개를 끄덕 던다던지 혀를 오므린다던지 히프를 무리하게 뒤로 뺀다던지 하는 동작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외국에서는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성악을 권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또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 매일 코에 공기를 보냄으로(콧노래,흠잉)써 치료를 한다고 한다.

 부연해서 보충하면 성대에 관여하는 근육이 어께근처에있으므로 참고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뒨다.두눈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피곤한때도 어깨가 굳어지고 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모두 신의 연관성 때문이다.

 합창단이나 개인 레슨때 혹 보면 심호흡을 시킨다던지 복식호흡을 시킨다던지 하는것을 보았다.다의미없는 일이며 이러한 것들은 평소에 훈련해야 하며 합창전이나 개인레슨시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이다.

 베개를 베지않고 누워서 호흡을 해 볼때 명치 부분에 손을 대어보면 그곳이 호흡에따라 움직인다.이러한 자세로 조용히하는 호흡이 횡격막 호흡이다.이런 자연서러운 자세를 그대로 벽에다 기대어 호흡을 해보라.당신은 말로만 듣던 횡격막 호흡의 첫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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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호흡의 필수적 조건이라 함은 근육과 신경조직의 적절한 결합과 조정이며,그다음이 공기(숨)가 성대를 거쳐 무리없이 진동을 일으켜 음향판(공명기관)을 자연스럽게 때려 아름다운 소리가 혹은 납득 할 만한 소리가 나는 편한 자세이다.

 가슴 가득히 채워진 숨을 어떻게하면 합리적으로,경제적으로 사용 하는냐는 노래하는 사람에게는 큰 과제다.그러기 휘해 횡격막 훈련을 하고 그외의 부수적인 근육들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이다.흔이들 노래 할때는 무조건 복식호흡을 강조한다.필자 자신도 학교 다닐때 복식호흡은 무척 권위적으로 들였다.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기술적 그무엇의 경계가 있는 것처럼 들렸다.그러나 본인이 실습한 결과는 그렇지가 않다.처음의 호흡은 가슴을 약간 열어 젖히는 자세로 공기가 몸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면서 폐와 위장 사이에 있는 황격막을 쭈-욱 편다고 생각하고 배근을 이용해 호기를 한다고 느끼면 되는 것이다.누구나 다 이런식으로 장기간 연습을 하면 어느순간인가 당신은 노래의 한 프레이즈를 하고도 폐장속에 아직 공기가 남았음을 느낄 것이다.위의 서술을 되새겨 보면,종래의 첫째도 복식호흡 둘째도 복식호흡,노래할때 복식 호흡만의 절대성은 잘못된 것이다.

 성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좋아 보인다.물론 좋아야하는 것은 절대적 조건 이지만,그는 많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호흡 및 성대의 진동은 다른 근육들로 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며,상당항 기간동안 근육의 단련으로 그 전의 성대에만 의존 했던 소리와는 틀리는 것이다.

 어떤성악선생은 학생이 콧소리를 낸다고 매우 꾸중을 한다.잘못된 지도법이다.최종적으로 소리는 입으로 코로 눈으로 통하여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물리적으로도 근방의 울림이 어찌 영향을 받지 않겠는가 단지 너무지나치다고 느껴지면 안도는 것이며. 입막힘소리 코막힘 소리는 학생자신이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방안에서 피아노를 치거나 노래를 할 때 같은 진동수의 물체가 같이 떨고 있음을 가끔 발견 하였을 것이다.덕을 먹는 아이는 고물을 바닥에 조금 흘리게 마련이다.

 코는 연골로 융기되어 있으나,코의 뿌리 근처에는 안면과 연결되므로 그상태에 따라 소리의 개성을 가진다. 또 외곽적으로 높음과 낮음에 따라 공명애도 영향을 주므로 참고로 했으면 좋겠다.법의학에서 유괴범의 몽타주 작성에 참고로한다는 소리를 들었다.이와같이 코는 소리의 진폭 파장수에 관여 하는 것이다.실제로 전화기속의 목소리를 듣고 코의 높낮이를 알수 있었다.

 입안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겠지만 노래를 하는데는 발음 및 공명등 여러 가지로 중요하다.노래를 할 때 입안이 자꾸  마른다는 학생에게 될수있는 한 코로 숨을 쉬라고 하니까 많이 해결이 되었다고 했다.그리고 입안및 인후강부를 깨끝이 하고 노래를 하는것이 좋다.필자는 많은 성악가 대중가요가수들에게 노래 하기전 양치질을 한다는 애기를 많이 들었다.아울러 혀는 말 할것 없이 자연 스럽게 놓아야 한다.외국에서는 이 혀만의 가창 이론이 책으로 3권쯤 된다.

 즉 호흡은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채워지는것,이것을 관장 하는 것은 근육 늑골 횡격막 이다.다시 말하지만 횡격막에는 근육이 붙어 있고 이근육의 신축 작용에 의해서 호기 흡기가 이루어 지며,사람에 따라 그양은 차이가 있다. 대체로 아동은 2.000~3.000cc 성인은 2.500~4.000cc정도이나 성악인이나 운동선수 중에는 6.000cc넘는 사람도 있다.페장내의 청결은 항상 유지되어야 하며 가슴을 펴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며 때때로 x 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이상과 같이 간단히 호흡에 대해 열거 하였다. 무었보다 성악인과 기타 의사 요가및 헬스클럽선생님 등과 상의 하면서 실습과 훌련이 중요하다.궁금한 점이 있으면 즉시 질문 하시며, 다음장은 발성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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