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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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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오이소박이_ 외 재 료 ♣ 중간크기 오이 30개, 절이는 소금물(물 10리터, 소금 3컵). ♣ 양념: 부추 400그램, 액젓3/4컵, 고운 고춧가루 1/2컵, 굵은 고춧가루 1과 1/2컵, ♣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큰술, 밥 1/2컵, 물 1/2컵. 만드는 법 ① 오이는 분량의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가시를 없앤 다음 길이로 칼집을 2번 넣는다. ② 분량의 소금물을 끓여 팔팔 끓을 때 손질한 오이에 부어 절인다. ③ 잘 절여진 오이를 깨끗한 물로 헹궈 물기를 꼭 짠다. ④ 부추는 0.5cm 길이로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버무린다. ⑤ 오이 사이에 양념한 부추소를 넣어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 남은 양념을 위에 얹어준다. 우거지나 비닐을 덮어 하루 이틀 익힌 후 먹는다. 재 료 ♣ 오이..
오이소박이.. 오이 소박이 & 풋고추 소박이.. 요리 재료 조선오이3개, 풋고추9개, 굵은소금1/2컵, 물6컵.. 양념▶ 부추,대파1뿌리,다진마늘3큰술,고추가루4큰술, 설탕1작은술, 소금1/2큰술, 새우젓1큰술.. 상황 > 밑반찬 방법 > 절이기 재료 > 채소류 슬슬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계절이 올해는 특히 더욱 일찍 찾어온것 같아요.. 더워지는 날씨에 김치 한 가지만 제대로 담가 놓아도 마음은 한결 든든하죠.. 새콤하게 제대로 익은 여름 김치 하나만 있으면 찬밥에 물 말아서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니까요.. ^^ 물에 씻어 그대로 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아삭아삭~ 입맛 확~ 살려주는.. 오이와 풋고추로 갖은 양념을 넣어 버무린 소를 쏙쏙~ 넣어 담근 소박이는.. 벌써부터 입 안 한 가득 군침이 돌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