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짜파게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가지 라면의 절묘한 조화~ 짜파구리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아직 쌀쌀하기는 해도 봄의 문턱에 들어선듯 간간히 느껴지는 눈부신 봄햇살을 마주하게 되네요. 오늘 윤의 맛있는 선물은 요즘 라면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첫맛은 짜파게티~ 끝맛은 너구리의 칼칼함이 느껴지는 짜파구리 입니다. 얼마전 한 매체를 통해 짜파구리가 전파를 타면서 몇년전 잠깐 반짝 인기를 끌었던 짜파구리 레시피가 다시 인기가 급상증 인가봐요. 마트에 갔더니 시식코너가 마련되었을 정도로... 말이죠. 예전에 한번 맛보고 잊혀졌는데 며칠전 마트에서 요렇게 작은 종이컵에 시식을 해보곤 오랜만에 저도 만들었는데 정말 저 조금밖에 안먹었는데 옆지기 후다닥~ 다 흡입해 버렸어요. 짜파게티의 다소 느끼함을 너구리 분말스프가 칼칼한 맛을 내며 훅~ 한방에 느끼함을 날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