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볼 크런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탱탱한 복근’ 만들기_ 짐볼 크런치 ‘탱탱한 복근’ 만들기_ 짐볼 크런치 ‘탱탱한 복근’ 만들기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특히 ‘지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짐볼’을 이용한다면 그 효과는 몇 배로 커진다. 글/배현정 피트니스 칼럼니스트 짐볼은 1960년 클라인 포겔바흐라는 스위스 의사가 자신의 뇌성마비 환자(cerebral palsy)의 균형 감각과 평형 반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것이 그 시초다. 즉,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된 용구였다. 따라서 이 커다란 공은 피지오 볼(physio ball) 혹은 짐볼(gym ball)이라고도 불리며, 클라인 박사의 출신지에 유래하여 스위스 볼(swiss ball)로 불리기도 한다. 짐볼, 살 덜 찌는 체질로 바꿔준다 치료 목적으로 적용하던 짐볼 운동은 운동 인구가 증가하고 운동 방법의 다양화가 요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