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머피의 법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 머피의 법칙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렇게 된다! 생활하면서 나쁜 일이 겹쳐 일어난다는 설상가상의 법칙으로 곧잘 인용되는 것이 바로 ‘머피의 법칙’ (Murphy's Law)이다. ‘엎친 데 겹친 격’, ‘잘 오던 버스도 기다리면 안 오고’, ‘그 흔하던 개똥도 약에 쓰려고 찾으면 없고’, ‘비가 올 것 같아 우산을 챙겨 갔을 때 유난히 쨍쨍한 날이 되는 것’과 같은 경우들이다. 하지만, 횡단 보도를 건너려고 멈춰 서자마자 파란 불이 켜진 경우는 없었나? 날씨가 흐려 조마조마했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가 내린 적은 없었나? 이렇게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항상 잘 된다.’는 의미를 가진 ‘샐리의 법칙’(Shally's law)도 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샐리의 법칙을 믿는 사람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