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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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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정보/입맛 돋구는 밑반찬 황태채 장아찌 재료 ∥ 황태 100g 양념장 ∥ 고추장 1½컵, 꿀·매실청 ½컵씩, 고운 고춧가루 ¼컵, 다진 마늘·다진 생강·흑임자 2큰술씩, 소금 1큰술 준비하기| 1. 황태는 잘게 찢는다. 2. 분량의 재료를 한데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만들기| 1. 잘게 찢은 황태를 양념장에 조물조물 버무려서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는다. 20일 정도 지난 후 먹는다. 톳 두부 무침 재료 ∥ 톳 100g, 두부 ½모 조미료 ∥ 대파 30g, 붉은 고추 ½개, 참기름·소금 2큰술씩, 통깨 1큰술 준비하기| 1. 톳은 까맣게 윤기가 나는 것으로 구입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두부는 물기를 짜서 으깬다. 3. 대파와 붉은 고추는 다진다. 만들기| 1. 톳, 두부, 대파, 붉은 고추, 참기름, ..
딱 5일 먹는 밑반찬 기본 중 기본, 사계절 밑반찬 어른이나 아이 모두 만족하는 밑반찬은 역시 기본적인 장조림이나 멸치볶음 같은 마른반찬들. 하지만 오래 두고 먹으면 지루해지므로 중간에 다른 재료를 플러스해 변신시키면 색다른 반찬으로 입맛을 당길 수 있다. ▷ 영양가득한 밑반찬 * 열량: 121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잔멸치 150g, 청·홍고추 1개씩, 다진 마늘 ½큰술, 간장 1½큰술, 물엿·설탕·식용유 1큰술씩, 깨소금 약간 * 조리법 1. 잔멸치는 체에 밭쳐서 가루와 잡티 등을 제거한 다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접시에 담아 식혀 둔다. 2. 고추는 씨를 제거한 다음 잘게 다져서 준비해 둔다. 3. 팬에 간장, 다진 마늘, 물엿, 설탕을 넣고 끓으면 볶..
주말에 만들어 평일에 먹는다-딱 5일 먹는 밑반찬 주말에 만들어 평일에 먹는다-딱 5일 먹는 밑반찬 주말에 만들어 평일에 먹는다-딱 5일 먹는 밑반찬 밑반찬 몇 가지만 만들어 두면 매일 어떻게 차릴까 하는 상차림 고민이 반으로 줄어든다. 여유로운 주말에 만들어 두었다가 일주일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장고 속 효자 레시피. 기본 중 기본, 사계절 밑반찬 어른이나 아이 모두 만족하는 밑반찬은 역시 기본적인 장조림이나 멸치볶음 같은 마른반찬들. 하지만 오래 두고 먹으면 지루해지므로 중간에 다른 재료를 플러스해 변신시키면 색다른 반찬으로 입맛을 당길 수 있다. ▷ 영양가득한 밑반찬 * 열량: 121kcal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하 * 가격대: 5000원 이하 * 재료 : 잔멸치 150g, 청·홍고추 1개씩, 다진 마늘 ½큰술, 간장 1½큰술, 물..
밥상 차리기가 쉬워지는 밑반찬 더덕구이 ■ 준·비·재·료 더덕 200g, 소금 ½작은술, 물 4큰술, 참기름 4큰술, 간장 ½큰술, 고추장양념(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마늘·올리고당·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잣 3큰술 ■ 만·들·기 1 더덕은 소금과 물을 넣고 10분 정도 절인다. 2 더덕을 반으로 갈라서 자근자근 얇게 두드려 편다. 3 손질한 더덕은 참기름과 간장에 재운다. 4 ③의 더덕을 한 쪽씩 고추장양념에 넣고 버무린 다음 잣가루를 뿌려 그대로 먹거나 굽는다. 연근조림 ■ 준·비·재·료 연근 300g, 간장·맛술 2큰술씩, 청주·꿀 1큰술씩, 설탕 4큰술, 물 5큰술,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통깨 1큰술씩 ■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긴 후 도톰하게 썰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진다. 2 오목한 팬에 ..
입맛 살려주는 건어물 밑반찬 입맛 살려주는 건어물 밑반찬 찬바람이 불면서 제철 식재료들이 줄어들어 날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을 만들까’ 하고 고민한다는 분들이 많아요. 가족들도 덩달아 입맛을 잃은 것 같다면 하소연하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싸주시던 도시락 밑반찬이 새삼 그립더라고요. 황태를 두드려 먹기 좋게 살을 발라내 고추장양념에 새콤달콤하게 무쳐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도시락을 뚝딱 해치우곤 했었죠. 입맛 없을 때면 그 맛이 그리워 황태양념구이는 요즘도 즐겨 만드는 반찬 중 하나예요. 김에 찹쌀풀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김부각, 다시마에 구기자를 넣고 짭조름하게 조린 다시마장조림, 겨울철 영양만점인 황태에 갖은양념을 발라 구운 황태구이, 입맛 없다는 아이도 밥 위에 솔솔 뿌려주면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는 ..
맛있는 밑반찬 만드는 법 반건조 오징어 간장조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건조 오징어로 만들어 마른 오징어채무침보다 더 고급스러운 밑반찬. ■ 준·비·재·료 반건조 오징어 2마리(170~180g),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 4½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꿀(물엿) 1½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 만·들·기 1 반건조 오징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 굵게 채썬다. 2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린다. 조림장이 끓으면 오징어 채썬 것을 넣고 조린다. 오징어에 조림장이 잘 스며들면 꿀(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도시락 반찬으로,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 준·비·재·료 오징어채 100g..
영양만점 밑반찬, 맛있게 만드는 비법 더덕구이 ■ 준·비·재·료 더덕 200g, 소금 ½작은술, 물 4큰술, 참기름 4큰술, 간장 ½큰술, 고추장양념(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마늘·올리고당·설탕·깨소금 1큰술씩), 다진 잣 3큰술 ■ 만·들·기 1 더덕은 소금과 물을 넣고 10분 정도 절인다. 2 더덕을 반으로 갈라서 자근자근 얇게 두드려 편다. 3 손질한 더덕은 참기름과 간장에 재운다. 4 ③의 더덕을 한 쪽씩 고추장양념에 넣고 버무린 다음 잣가루를 뿌려 그대로 먹거나 굽는다. 연근조림 ■ 준·비·재·료 연근 300g, 간장·맛술 2큰술씩, 청주·꿀 1큰술씩, 설탕 4큰술, 물 5큰술, 올리고당 3큰술, 참기름·통깨 1큰술씩 ■ 만·들·기 1 연근은 껍질을 벗긴 후 도톰하게 썰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진다. 2 오목한 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