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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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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자가 아닌 10가지 이유 당신이 부자가 아닌 10가지 이유 부동산왕 도널드 트럼프의 저서에서 '당신이 부자가 아닌 10가지 이유'가 소개되었습니다. 귀가 아픈 이야기입니다만, 부동산왕이 말하는 만큼 설득력기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의식개혁부터… 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밑의 항목 중에 몇 가지가 해당 되는지 한번 체크해 보세요! 우선 기본적인 생각입니다만, 도널드씨에 의하면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가지기 전부터 내가 부자인 것처럼 사고(思考)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합니다. 자신이 마치 부자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그럼 도널드씨가 말하는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라는 항목을 소개하겠습니다. 1. 휴가를 잡아야 하는데…(좀 쉬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고 있다. 도..
[[교훈] 점 하나 차이....맞다...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장 차이랬죠? 근데...아래도 점 하나 차이네요??ㅎㅎㅎ
[교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름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혼자 외딴집에서 지냈습니다. 몇 년..
[교훈]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비록 당신이 기억해 내지 못하여도 당신은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처음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당신은 넘어졌고, 처음 수영을 배울 때, 당신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습니다. 안 그랬나요? 처음 야구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방망이에 공이 맞던가요? 홈런을 제일 잘 치는 강타자들도 자주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합니다. R.H. Macy는 7번이나 실패한 뒤에 겨우 뉴욕의 가게를 성공시켰고, 영국의 소설가 John Creasey는 753통의 거절장을 받고 나서야 564권의 책을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지만 714번의 홈런을 날렸습니다. 실패를 걱정하지 마세요. 시도조차 하지 않아 놓치는 기회에 대해서 걱정하세요.
[교훈] 기적의 사다리 기적의 사다리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래서 발 밑에 흙이 싸이게 되고, 당나귀는 그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정..
[교훈] 눈물로 그린 그림 눈물로 그린 그림 일본의 무로마치 막부 시대의 천재 화가 셋슈(雪舟)는 일본 수묵화를 완성한 인물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셋슈는 어린 나이에 절에 들어갔다. 열심히 수도에 임하던 그는 뜻밖의 장애를 만났다. 그것은 재물이나 세속 삶에 대한 욕심이 아닌 바로 그림이었다. 그림에 소질이 많았던 그는 늘 그리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 셋슈를 지켜보던 주지 스님이 하루는 그를 불렀다. “요즘 네 머릿속에는 다른 생각뿐이구나. 불자가 그토록 수행에 게을러서야 되겠느냐?” 그러자 셋슈가 간절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저는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스님 부디 제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나 스님은 그의 청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불자가 되기로 하고 이곳에..
[교훈] 한명밖에 없습니다. 한명밖에 없습니다. 이솝이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이솝의 주인은 훌륭한 학자였다. 어느 날 주인이 말했다. "얘, 이솝아, 목욕탕에 가서 사람이 많은지 보고 오너라." 이솝은 목욕탕으로 갔다. 그런데 목욕탕 문 앞에 끝이 뾰족한 큰 돌이 땅바닥에 박혀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던 사람이나 목욕하고 나오는 사람 모두가 그 돌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어떤 사람은 발을 다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코가 깨질 뻔했다. "에잇! 빌어먹을!" 사람들은 돌에 대고 욕을 퍼부었다. 그러면서도 누구 하나 그 돌을 치우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도 한심하지. 어디, 누가 저 돌을 치우는가 지켜봐야지.' 이솝은 목욕탕에서 그것만 지켜보고 있었다. "에잇! 빌어먹을 놈의 돌멩이!" 여전히 사람들은 돌에 걸려 넘어..
[교훈] 찻잔을 깨뜨린 용맹한 장군 찻잔을 깨뜨린 용맹한 장군 용맹한 한 장군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 폭탄이 떨어지고 연일 사상자가 생기는 전쟁터에서의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장군에게는 잠깐의 틈을 타 자신의 막사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이 가장 큰 위안이었습니다. 어느 날 전쟁이 잠시 소강 상태에 이르자 그는 자신의 숙소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마침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난 장군은 자신이 소중히 간직하던 찻잔을 꺼냈습니다. 그 찻잔에 차를 따라서 마시려는 순간, 그만 손이 미끄러져 찻잔을 놓칠 뻔했습니다. “어이쿠!” 다른 손으로 다급히 찻잔을 잡아 찻잔이 깨지는 사고는 간신히 모면했지만 장군의 가슴은 순간 철렁 했습니다. 자신이 너무도 아끼는 골동품 찻잔을 한 순간에 깨트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순간 장군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교훈] 손바닥 인사 손바닥 인사 시인 천상병은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꼭 손바닥을 내보이는 인사를 했다. 그것은 오래된 그만의 애정 표현이었다. 그래서 그의 손바닥 인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천상병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도 거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 날 천상병은 출판사에 들렀다가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그는 지옥에서 부처님을 만난 것처럼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그의 손을 덥석 잡았다. 그리고는 이내 “천원만” 하고 손바닥을 내밀었다. 그는 천상병이 손을 내밀면 언제라도 돈을 내놓고 마는 순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날은 그가 말꼬리를 달았다. “그런데 천 선생님, 제게도 거절할 기회를 한 번쯤 주십시오.” “아무 때나 거절하이소. 거절하는 건 자유 아닙니까.” “그렇지가 않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을 때 이야..
[교훈] 하니까 잘 하는 거지 하니까 잘 하는 거지 미국의 프로 골프 선수인 리 트레비노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골프장의 잡역부로 일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골프 선수가 되었다. 그가 스물 여덟의 젊은 나이로 미국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5위로 우승을 차지했을 때 사람들은 쟁쟁한 선수들을 재치고 예상 밖의 성적을 거둔 이 젊은이에게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그는 세계 최초로 미국 오픈, 영국 오픈, 캐나다 오픈 등 3개 대회의 우승을 휩쓰는 등 많은 골프 선수권 대회를 연달아 석권했다. 어느 날 리는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사회자가 물었다. “당신은 누가 봐도 훌륭한 골프 선수입니다. 하지만 투어에 참가했던 다른 선수들도 훌륭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라도 있었나요?” 그러자 리는 이렇게 대답했다...
[교훈] 마음속의 수천 마디 마음속의 수천 마디 한 철학자가 아침마다 산책을 했다. 하루는 이웃 사람 한 명이 철학자에게 산책을 같이 가고 싶다고 했다. 철학자는 산책을 하는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웃 사람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두 사람은 신선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함께 산책길에 올랐다. 철학자를 따라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속에서 이웃 사람은 너무도 편안함을 느꼈다. 그는 철학자가 자신에게 당부한 침묵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며칠 뒤 이웃 사람이 철학자를 찾아와 조심스럽게 말했다. “친척 한 명이 오늘 저희 집에 왔는데, 내일 산책길에 그 친척을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철학자는 이웃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조건을 내걸며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새벽 이웃 사람은 자..
[교훈] 나폴레옹과 모피 상인 나폴레옹과 모피 상인 적군에게 쫓기던 나폴레옹이 한 모피상인의 상점으로 뛰어들어갔다. 상점 주인은 나폴레옹이 숨도 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모피 더미 아래에 숨겼다. 곧이어 나폴레옹을 쫓던 적군은 상점에 들이닥쳐 긴 칼로 모피 더미를 찔러가며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폴레옹을 찾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뛰어갔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나폴레옹의 호위병들이 그를 찾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제야 모피 더미에서 기어나온 나폴레옹은 상점 주인에게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머리를 조아렸다. 주인은 자신이 구해 준 사람이 나폴레옹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순간 모피 상인은 나폴레옹에게 물었다. “위대한 분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외람되지만 모피 더미 아래에 숨어서 나의 최후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했을..
[교훈] 아버지와 선생님 아버지와 선생님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들이 산에 놀러갔다가 처음 보는 풀 한 포기를 발견하고 그것을 채집해 왔다. 대학교에서 식물학 교수로 계신 아버지에게 물어보기 위해서였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들은 식물에 관심이 많았고, 또 식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빠, 오늘 산에 갔다가 이걸 채집했어요. 처음 보는 풀인데, 이름이 뭐예요?” “어디 보자, 음…. 정말 처음 보는 풀이로구나. 이건 나도 잘 모르겠는걸.” “아빠는 식물학 박사잖아요?” “허허. 아빠가 식물학 박사라고 해도 이 풀은 도대체 모르겠구나. 내일 연구실에 가서 책을 찾아보마. 아, 참 너희 선생님께 여쭈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 그래, 그렇게 하렴. 아마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실 거야.” 아들은 다..
[교훈] 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 딸의 한마디가 남긴 진실 목사였던 무디가 어느 날 밤 외출에서 돌아왔는데, 한 부인이 아이가 죽었으니 집에까지 좀 와 달라고 했다. 무디는 전쟁에서 죽음을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것에 무뎌져 있었다. 부인을 따라 그 집에 가니, 아버지는 술에 취해 구석에 누워 있고, 강에 빠져 이미 숨이 끊어진 딸은 침대로 옮겨져 뉘어 있었다. 어머니는 “저는 생활을 위해 매일 빨래를 하러 다녔고, 남편이라는 사람은 늘 고주망태가 되어 있어 죽은 딸아이는 땔나무를 얻기 위해 매일 강으로 가서 떠내려가는 나무를 주워오곤 했어요. 오늘도 떠내려가는 나무를 주우려 손을 뻗었다가 물에 빠진 거예요”라고 말하며 너무 슬퍼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디 선생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저에게는 묘지를 살 돈조차 없습니다..
[교훈] 웹스터의 손 웹스터의 손 1758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난 노아 웹스터는 오늘날 우리들이 많이 보고 있는 영어사전을 만든 사람이다. 어린 시절 그는 고향에서 개구쟁이로 유명했는데 그의 천진한 장난과 번뜩이는 머리에 어른들은 두 손 두발을 다 들 정도였다. 그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이었다. 하루는 담임선생님이 그의 더러운 손을 보더니 다음날 꼭 손을 씻고 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날 학교에 온 웹스터는 흙밭에서 뒹굴었는지 여전히 더러운 손으로 학교에 왔다. 그러자 선생님은 내일도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학교에 오면 벌을 주겠다며 엄하게 경고를 했다. 다음날 아침, 선생님은 그렇게 겁을 줬으니 자신의 말을 들었겠지 생각하고 웹스터의 손을 검사했다. 하지만 말썽쟁이 웹스터의 손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화가 난..
[교훈] 잘못 찍은 마침표 잘못 찍은 마침표 《흑의의 사제》, 《귀여운 여인》, 《골짜기에서》로 러시아 문학의 새로운 길을 연 안톤 체호프는 의과대학에 다니던 중 생계를 위해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모든 일에 완벽을 추구했던 그는 결국 그로 인해 러시아에서 추앙 받는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가 작가이자 의사 생활을 계속하고 있던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체호프는 아픈 환자를 돌보기 위해 한 사나이의 집에 들렀다. 그는 성심껏 환자를 진찰한 뒤 복용할 약과 병을 다스릴 수 있는 치료법을 처방전에 써서 환자의 가족에게 건넸다. 진료를 마치고 마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그가 마부에게 소리쳤다. “이보게, 아까 그 환자의 집으로 다시 데려다 주게. 내가 처방전을 잘못 써 줬다네.” 체호프의 다급한 목소리에 마부는 서둘..
[교훈] 제2의 슈바이처 제2의 슈바이처 1947년 10월 6일 미국의 유명한 잡지 ‘라이프’ 지에는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박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그리고 그 기사 한 토막이 한 사람의 사람을 바꿔 놓았다. 당시 미국 애리조나 주에는 걸프오일과 멜런은행을 소유한 맬런 가문이 있었다. 윌리엄 래리머 멜런 주니어도 가문의 일원으로서 부유한 백만장자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가 그날 라이프지를 펴 들고 아프리카 정글에서 흑인 원주민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노의사를 보았을 때 그는 문득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것인가. 이렇게 살아가는 내 삶의 끝에는 무엇이 남을까’ 그리고 나서 그는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는 슈바이처처럼 의사가..
[교훈] 꿈을 키워 주는 아버지 꿈을 키워 주는 아버지 〈ET〉, 〈쥬라기 공원〉등 할리우드의 이름난 흥행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 무한한 상상력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영화를 직접 찍고 제작했다. 그가 어린 시절부터 감독 수업을 쌓는 데는 누구보다 아버지의 도움이 컸다. 1957년 2월의 어느 밤, 스티븐의 아버지는 담요 몇 장과 보온병을 차에 실을 뒤 곤히 잠든 스티븐을 깨워 교외로 달렸다. 30여 분이 흐른 뒤 허허 벌판인 사막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는 이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도로변에 담요를 깔고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놀드는 담요를 깔고 스티븐을 불러 함께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하늘을 가리켰다. 스티븐이 아버지의 손끝으로 눈길을 옮겼을 때 하늘에서는 수많은 별..
[교훈] 감옥속의 자유 199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는 27년 동안 감옥생활을 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힘든 수감생활 속에서도 자유를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실험을 하며 행복을 맛보았다고 고백했다. ‘감옥에서 살아남으려면 일상생활에서 만족을 얻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특별히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면서, 또 어떤 이는 복도를 먼지 하나 없이 말끔히 청소하면서 만족하기도 합니다. 감옥 바깥에서는 더 중요한 일을 해야 자긍심을 얻겠지만 감옥 안에서는 작은 일을 통해 똑같은 자긍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형을 선고받은 직후 나는 당국에 마당을 가꾸게 해달라는 청원을 했습니다. 몇 년 동안 당국은 이유 없이 거부했지만 결국 그들은 담장..
[교훈]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란 인생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서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 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